멕시코 전설 루이스 에르난데스가 후배들을 향해 애정 섞인조언을 건넸다. 멕시코 밀레니오는 17일(한국시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대표팀의 상황을 집중 조명했다. 계속해서 에르난데스는 후배 공격수아르만도 곤살레스를 향해 지금처럼 좋은 태도를 잃지 않고, 계속 나아가야 한다.

[현장 이슈] 대한민국, 3-1 격파→극적인 역전승 회상한 '멕시코 전설' 에르난데스, "한국전 매우 중요, 충분히 이길 수 있어"

스포탈코리아
2026-06-18 오전 05:25
81
뉴스 요약
  • 멕시코 전설 루이스 에르난데스가 후배들을 향해 애정 섞인조언을 건넸다.
  • 멕시코 밀레니오는 17일(한국시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대표팀의 상황을 집중 조명했다.
  • 계속해서 에르난데스는 후배 공격수아르만도 곤살레스를 향해 지금처럼 좋은 태도를 잃지 않고, 계속 나아가야 한다.
기사 이미지

[SPORTALKOREA=과달라하라(멕시코)] 박윤서 기자= '멕시코 전설' 루이스 에르난데스가 후배들을 향해 애정 섞인조언을 건넸다.

멕시코 '밀레니오'는 17일(한국시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대표팀의 상황을 집중 조명했다.

앞서 멕시코는 조별리그 1차전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2-0으로 제압했다. 가볍게 1승을 따내며 호기롭게 출발한 '개최국' 멕시코는 2차전서 홈 팬들의 열띤 응원을 등에 업고, 한국을 상대한다.

이는 사실상 A조향방을 가를 맞대결로 불린다.각각 1차전서 승점 3점을챙긴두 국가 중승리하는 쪽이조 1위로,32강 토너먼트에 안착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이에 현지에선연일 홍명보호의 소식을 비중 있게 다루고 있다.

그간 멕시코는 한국을 상대로 8승 3무 4패를 거두며 강한 면모를 보였다. 특히 2006년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0-1로 패한 뒤 이어진 4차례 일전에서 3승 1무를 따내는 기염을 토했다.

밀레니오는 이 가운데 기억할 만한 승리로1998년 프랑스 월드컵한국전을 꼽았다.당시 멀티골을 터트리며3-1 역전승의 주역이 된에르난데스는 "축구 선수로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순간이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골을 넣는 것보다 훨씬 더 가슴 벅찬 게 있다.바로, 월드컵 무대에서 국가를 듣는 순간"이라며 "대표팀에서 넣은 모든 골과 타국 땅에서 국가를 듣고 소리 높여 부르는 건 내 인생에서 가장 멋진 일이었다"고 덧붙였다.

계속해서 에르난데스는 '후배 공격수'아르만도 곤살레스를 향해 "지금처럼 좋은 태도를 잃지 않고, 계속 나아가야 한다. 그런 마음가짐이 있다면 앞으로 더 크게 성장할 기회가 반드시 올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끝으로, 에르난데스는 "나는 멕시코 팀에 강한 믿음을 가지고 있다. 출발이 좋았고, 다가올 한국과의 경기는매우 중요할 것이다. 우리 팀에는 훌륭한 선수들이 많다"라고 운을 뗀 뒤"후배들이 멕시코가 요구하는 책임감을 기꺼이 짊어져 주길 바란다. 나는 선수들이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굳게 믿고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스포탈코리아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어필드 인기 TOP 10

https://yourfield.nexon.com/ourfield/social-ground?utm_contents=yf_banner
댓글 0
0 / 300
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
© 2023 NEXON Korea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