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이하연맹)과 사회공헌재단K리그 어시스트(이사장 곽영진,이하재단)가K리그 선수를 대상으로 법률 교육을 실시한다. 재단은2024년부터K리그 선수를 대상으로 무료 법률 자문과 법률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선수들이 경기 안팎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 문제를 예방하고 프로선수로서 올바른 윤리 의식과 책임감을 갖출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K리그 어시스트, K리그 선수 대상 법률 교육 진행

스포탈코리아
2026-06-18 오후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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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이하연맹)과 사회공헌재단K리그 어시스트(이사장 곽영진,이하재단)가K리그 선수를 대상으로 법률 교육을 실시한다.
  • 재단은2024년부터K리그 선수를 대상으로 무료 법률 자문과 법률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 선수들이 경기 안팎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 문제를 예방하고 프로선수로서 올바른 윤리 의식과 책임감을 갖출 수 있도록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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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이하'연맹')과 사회공헌재단K리그 어시스트(이사장 곽영진,이하'재단')가K리그 선수를 대상으로 법률 교육을 실시한다.

재단은2024년부터K리그 선수를 대상으로 무료 법률 자문과 법률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선수들이 경기 안팎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 문제를 예방하고 프로선수로서 올바른 윤리 의식과 책임감을 갖출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로3년째를 맞는 이번 교육은 이달5일(금)강원을 시작으로9일(화)안산, 10일(수)제주, 15일(월)수원, 16일(화)수원FC순으로 진행하고 있으며,이후K리그 전 구단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재단 법률자문단과 연맹 법무팀이 손을 잡고 공동 교육을 진행한다.기존 교육 내용에 연맹의'2026년K리그 부정방지 활동'관련 내용을 추가해 교육 범위를 확대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승부조작,폭행,성폭력,음주운전 예방과 계약·초상권 관련 법률 지식 등이다.

재단 법률자문단 양중진 대표변호사(법무법인 솔)는"최근 팬들은 선수들에게 경기력뿐만 아니라 높은 수준의 책임감과 윤리 의식을 기대하고 있다.선수들이 기본적인 법률 지식을 갖추고 경기 안팎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법적 문제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이번 교육이 선수들이 올바른 프로선수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재단은 선수들의 권익 보호와 복지 향상을 위해 법률 교육은 물론 커리어 전환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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