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전차군단 독일의 믿을 수 없는 몰락에 비판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 독일은 30일 오전 5시 30분(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폭스버러의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파라과이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승부차기 혈투 끝에 무릎을 꿇었다.
- 협회부터 시작해 전부 갈아야 한다라며 대표팀에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전차군단' 독일의 믿을 수 없는 몰락에 비판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독일은 30일 오전 5시 30분(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폭스버러의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파라과이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승부차기 혈투 끝에 무릎을 꿇었다.
이날 독일은 1-1 무승부 이후 이어진연장서도 승기를 잡지 못했다. 대체로 주도권을 쥔 채 우세한 운영을 펼쳤지만, 골 결정력에 발목을 잡혔다.

결국 독일은 11m의 '러시안룰렛'으로 불리는 승부차기에 진입했고,파라과이에 3-4로 패하며 이변의 희생양으로 전락했다.
믿을 수 없는 현실에 독일 축구 전문가 콘스탄틴 에크너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따끔한 일침을 가했다.

그는 다소 석연치 않은 판정과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을 향한 비판여론에"물론 심판의 판정이 경기 흐름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 것은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감독 교체만 이야기할 땐 아니다. 협회부터 시작해 전부 갈아야 한다"라며 "대표팀에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그리고, 내가 말하는 건단순히감독 교체만을 뜻하는 것은아니다. 수뇌부를 시작으로, 현장까지 위아래 전면적인 쇄신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셜] '은퇴설' 속 총대 멘 손흥민 "솔직히 현실 받아들이기 쉽지 않아"..."다시 죽기 살기로 달려볼 것"→"팬 분들께서 필요로 하실 때까지"](https://fo-newscenter.s3.ap-northeast-2.amazonaws.com/sportal-korea/extract/2026/06/30/2025052909553335226_2301085_153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