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프로축구 인천이2위 전북을 꺾고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 인천은 1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8라운드 전북 현대 모터스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 인천은 이날 승리로 8승 3무 8패를 기록해 승점 27점으로 6위 자리를 사수했다.

[SPORTALKOREA=인천] 이정엽 기자= 프로축구 인천이2위 전북을 꺾고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인천은 1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8라운드 전북 현대 모터스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인천은 이날 승리로 8승 3무 8패를 기록해 승점 27점으로 6위 자리를 사수했다.
전반 초반은 탐색전이 벌어졌다. 전북은 측면, 인천은 중앙을 활용해 상대 약점을 파고들었으나 큰 성과는 없었다. 전북은 모따가 2차례나 헤더로 골망을 갈랐으나 모두 오프사이드에 걸리며 득점으로 이어지진 않았다.
인천은 서서히 공격 템포를 올렸다. 이청용이 노련하게 경기를 조율했고, 서재민과 이명주가 활동량으로 상대를 밀어붙였다. 그리고 전반 43분 모건 페리어의 연계 플레이에 이엉서재민이 슈팅을 날렸고, 이를 송범근이 막았지만, 제르소 페르난데스가 바로 앞에서 가볍게 툭 넣으며 선제골을 터트렸다.
후반 들어 전북은 이동준을 활용해 반격에 나섰지만, 인천의 수비진은 탄탄했다. 이에 전북은'2008년생 루키' 김예건 카드까지 꺼내 들며 승부수를 띄웠다.
김예건은 저돌적인 드리블과 영리한 전진 패스로 인천 수비를 깨뜨렸지만, 동료들이 찬스를 해결하지 못해 득점으로 연결하진 못했다.
전북은 끝까지 공세를 취했지만, 득점을 터트리진 못했고, 인천의 승리로 끝났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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