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란 토레스가 깊은 사랑을 나누던여자 친구와 결별했지만, 이내 인생 최고의 순간을 맞이했다. 그러나 결승전이 열리기 불과 며칠 전 여자 친구와 헤어지는 고통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스페인 언론인 하비 데 호 요스에 따르면 토레스는 벨기에와의 8강전이 종료된 후 마르티나 헌터와의 관계를 마무리했다.

대반전! "결승전 앞두고, 여자 친구와 결별"...힘든 시간 보내던 페란 토레스, 극적인 '전화위복' 16년 만에 스페인 우승으로 이끌어

스포탈코리아
2026-07-22 오전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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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페란 토레스가 깊은 사랑을 나누던여자 친구와 결별했지만, 이내 인생 최고의 순간을 맞이했다.
  • 그러나 결승전이 열리기 불과 며칠 전 여자 친구와 헤어지는 고통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 스페인 언론인 하비 데 호 요스에 따르면 토레스는 벨기에와의 8강전이 종료된 후 마르티나 헌터와의 관계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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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페란 토레스가 깊은 사랑을 나누던여자 친구와 결별했지만, 이내 인생 최고의 순간을 맞이했다.

'더선'은 21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서 스페인을 우승으로 이끈 페란 토레스가감격에 젖어 행복한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러나 결승전이 열리기 불과 며칠 전 여자 친구와 헤어지는 고통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스페인 언론인 하비 데 호 요스에 따르면 토레스는 벨기에와의 8강전이 종료된 후 마르티나 헌터와의 관계를 마무리했다.

그는 "두 사람과 가까운 이들과 이야기를 나눴고, 이와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비록 공식적으로, 연인 관계임을 밝힌 적은 없지만, 이들은 함께 스페인 이비자에서 파티를 즐기는 등 긴 시간 다양한 장소에서 발견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헌터는 최근 발리에서 휴가를 마치고 돌아왔다. 따라서 토레스와 스페인의 월드컵 우승을 축하하기 위한 자리에도 참석하지 않은것으로 보인다. 둘은 결별 후 인스타그램에서 서로를 언팔로우했다"고 덧붙였다.

토레스는 비록 연인을 잃었지만,얼마 지나지 않아 전화위복에 성공했다. 아르헨티나와 결승전서 교체 출전한 뒤연장 후반 긴승부의 마침표를 찍는 결승골을 터트리며 스페인을 16년 만에 대회 정상으로 인도했다.

이에 삽시간에 국민 영웅으로 떠올랐다.귀국 후 우승 축하연 자리에 나선 토레스는당시를 회상하며 "이 골은 이곳에 있는 선수들뿐 아니라 스페인 국민 4,700만 명 모두가 만들어낸 것이다. 우리가 우승하도록 정해진 운명의 날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트리뷰나, 하비 데 호 요스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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