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대표이사 이준일, 이하 충남아산FC)이 지난 9일(목) 아산시동물복지지원센터 온봄에서 유기동물 보호 및 입양 장려 캠페인 블루포우를 실시했다.
- 블루포우는 충남아산FC 구단의 상징색인 블루(Blue)와 동물의 발자국(Paw)을 결합한 이름으로 유기동물 보호에 따뜻한 발걸음을 내딛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 구단은 블루포우로 유기동물 입양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확산은 물론 입양 이후 성숙한 반려문화를 전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대표이사 이준일, 이하 충남아산FC)이 지난 9일(목) 아산시동물복지지원센터 '온봄'에서 유기동물 보호 및 입양 장려 캠페인 '블루포우'를 실시했다.
'블루포우'는 충남아산FC 구단의 상징색인 블루(Blue)와 동물의 발자국(Paw)을 결합한 이름으로 유기동물 보호에 따뜻한 발걸음을 내딛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구단은 블루포우로 유기동물 입양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확산은 물론 입양 이후 성숙한 반려문화를 전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는 한교원, 정예준 선수가 참여했다. 두 선수는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유기견 2마리(뭉실, 페이)의 성격, 특징 등을 알아보고 간식을 주며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온봄 관계자로부터 유기동물 보호 과정, 입양 절차 등의 설명을 듣고 유기견들과 산책 및 놀이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에는 유기동물 입양 캠페인 영상도 함께 촬영했다. 선수들은 유기동물 입양 문화 확산과 함께 양육 전 충분한 고민과 책임감 있는 준비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해당 콘텐츠는 추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블루포우 활동에 참여한 정예준은 "반려견과 함께 지내고 있는 입장에서 입양은 단순히 귀엽다는 이유만으로 결정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현실적인 부분까지 충분히 고민해야 하고 무엇보다 끝까지 함께하겠다는 책임감이 가장 중요하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분들이 유기동물 입양을 조금 더 진지하게 생각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아산FC는 오는 25일(토) 19시 30분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화성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19R 원정경기를 갖는다.
사진= 충남아산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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