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수비수 이한범이프리미어리그(PL) 무대를 밟을 수 있단 주장이 반복되고 있다. 수비수 우스망 디아오가 골절 부상으로 수개월간 결장하게 되면서 올여름 이적시장 계획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PL서원하는 구단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라며 거액이적료를 안긴 후 떠날가능성이있다고 설명했다.

'또 러브콜 폭발!' 새로운 빅리거 탄생 조짐, 국가대표 수비수 이한범, "PL서 원하는 구단 많아"..."거액 이적료 남기고 떠날 수도"

스포탈코리아
2026-07-28 오후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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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국가대표 수비수 이한범이프리미어리그(PL) 무대를 밟을 수 있단 주장이 반복되고 있다.
  • 수비수 우스망 디아오가 골절 부상으로 수개월간 결장하게 되면서 올여름 이적시장 계획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전했다.
  • 특히 PL서원하는 구단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라며 거액이적료를 안긴 후 떠날가능성이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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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국가대표 수비수 이한범이프리미어리그(PL) 무대를 밟을 수 있단 주장이 반복되고 있다.

덴마크 매체 '팁스블라데트'는 26일(한국시간) "미트윌란에 뜻밖의 문제가 발생했다. 수비수 우스망 디아오가 골절 부상으로 수개월간 결장하게 되면서 올여름 이적시장 계획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이한범은 이미 다양한구단의 관심을 받는 선수다. 특히 PL서원하는 구단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라며 "거액이적료를 안긴 후 떠날가능성이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이한범을 향한 유럽 주요 리그 구단들의 관심이 계속되고 있다. 특히 영국 현지에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종료된 후 선수의 상황을 예의주시하는 모양새다.

당장 이번 달 리버풀, 첼시, 뉴캐슬, 브라이턴, 리즈 유나이티드 등과연결됐다. 또한이탈리아 나폴리와 독일도르트문트 등도 영입 후보군으로 거론 중이란일부 언론의 주장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미트윌란 역시 가능성을 완전히 닫아두진않았다. 크리스티안 바흐 바크 스포츠 디렉터는 덴마크 'TV2'와 인터뷰를 통해"이적시장이 끝날 때까지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 흥미로운 제안이 들어온다면 매각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라며 "이한범 측과 계속 대화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한범은 매우 좋은 시즌을 보냈고,월드컵까지 치렀다. 지금은 선수와 구단 모두에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디아오의 장기 이탈은변수다. '팁스블라데트'는 "수비진에서 전력 공백이 발생한 만큼, 미트윌란이 이한범을 매각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한다"라며 "계약이 내년 만료되는 상황에서재계약을 추진할지, 이적료를 받고 매각할지 결정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사진=미트윌란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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