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가 또다시 빅리그 진출에 성공할 수 있단 주장이 제기됐다.
- 매체는 오현규와 관련해 심상치 않은 기류가 흐르고 있다라며 한국인 스타는 조만간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 오현규는 지난 2월 튀르키예 명문 구단 베식타스에 둥지를 틀며 커리어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가 또다시 빅리그 진출에 성공할 수 있단 주장이 제기됐다.
튀르키예 '포토맥'은 26일(한국시간) "미트윌란전 선발 출전한오현규를 몇몇 유럽구단과 프리미어리그(PL) 구단들이 지켜본 것으로 알려졌다"라며"한국인 공격수를 직접 관찰하고자,일부 관계자들이 현장을 찾아 상태를 살핀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오현규와 관련해 심상치 않은 기류가 흐르고 있다"라며 "한국인 스타는 조만간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최근 오현규가 소속팀 베식타스와 이른 결별 후 유럽 주요 리그로 적을 옮길 수 있단 주장이 반복되고 있다.
오현규는 지난 2월 튀르키예 명문 구단 베식타스에 둥지를 틀며 커리어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 후반기에 합류해 별다른 적응 기간 없이 공식전 16경기에 출전해 8골 4도움을 올리며 맹활약을 펼쳤다.

이에 단순 주전을 넘어 팀의 에이스로 군림했지만,새롭게지휘봉을 잡은 빈첸조 이탈리아노 감독은다른 공격수를 원한단 이야기가 쏟아지고 있다.
자연스레 베식타스가 오현규를 매각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튀르키예 복수의 언론에선 헐 시티, 레알 베티스 등의 구체적인 관심 소식을 타전하며 이적설을 다루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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