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규의 새로운 행선지로 손흥민이 뛰고 있는 로스앤젤레스 FC(LAFC)가 떠올랐다. 이어 현재 폴란드 엑스트라클라사의 야기엘로니아 비아위스토크,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LAFC, 일본 J리그의 세레소 오사카가 권혁규 영입에관심을 보이고 있다. LAFC는 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활약 중인 팀인만큼, 권혁규가 합류할 경우한결 수월하게 현지에 적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듀오' 탄생하나! 손흥민의 LAFC, '韓 중원 자원' 권혁규 영입 관심..."KWON 팀 떠날 가능성 제기, 이적 열어둔 상황"

스포탈코리아
2026-08-21 오후 12:40
73
뉴스 요약
  • 권혁규의 새로운 행선지로 손흥민이 뛰고 있는 로스앤젤레스 FC(LAFC)가 떠올랐다.
  • 이어 현재 폴란드 엑스트라클라사의 야기엘로니아 비아위스토크,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LAFC, 일본 J리그의 세레소 오사카가 권혁규 영입에관심을 보이고 있다.
  • LAFC는 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활약 중인 팀인만큼, 권혁규가 합류할 경우한결 수월하게 현지에 적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기사 이미지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권혁규의 새로운 행선지로 손흥민이 뛰고 있는 로스앤젤레스 FC(LAFC)가 떠올랐다.

독일 매체 '스카이스포츠'의 데니스 바이어 기자는 20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권혁규가 카를스루에 SC입단 반년 만에 팀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보도했다.

이어 "현재 폴란드 엑스트라클라사의 야기엘로니아 비아위스토크,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LAFC, 일본 J리그의 세레소 오사카가 권혁규 영입에관심을 보이고 있다. 선수 본인과 카를스루에 구단 모두 이적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권혁규는 유럽 무대에서 다소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난 2019년 고등학생 신분으로 K리그2 최초 준프로 계약을 맺으며 부산 아이파크에 입단한 그는 팀의 중원을 책임지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쳐 주가를 끌어올렸다. 이를 바탕으로 2023년 스코틀랜드 명문 셀틱 FC로 이적하며 야심 차게 유럽 무대에 입성했지만,단 한 경기도 소화하지 못한 채 세인트 미렌 FC와히버니언 FC로 임대를 전전해야 했다.

지난 시즌에는 리그 1의 FC 낭트로 이적하며 새로운 도전장을 던졌지만, 12경기 출전에 그치며 반등에 실패했고, 낭트에서도 입지를 잃은 권혁규는 후반기 반전을 도모하기 위해2. 분데스리가소속 카를스루어로 둥지를 옮겼으나 이마저도 사실상 실패로 돌아갔다. 결국 팀 내 입지가 좁아진 권혁규는 또 다른 행선지를 모색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다만 권혁규는 192cm 장신을 바탕으로 한 탄탄한 체격과 뛰어난 기동력이라는 확실한 강점을 지녔다. 이를 인정받아 지난해 11월 A매치 기간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부름을 받기도 했으며, 여전히 복수의 구단이 그에게관심을 표하고 있다.

이들 중 가장 이목을 끄는 행선지는 단연 LAFC다. LAFC는 '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활약 중인 팀인만큼, 권혁규가 합류할 경우한결 수월하게 현지에 적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술적인 쓰임새도 확실하다. 현재 LAFC는 손흥민, 드니 부앙가, 다비드 마르티네스로 이어지는 막강한 공격진을 구축했지만, 이에 비해 중원 무게감은 다소 아쉽다는 평가를 받는다. 마크 델가도, 마티외 슈아니에르 등 기존 미드필더 자원들이 존재함에도 2·3선에서 최전방으로 날카로운 패스를 공급해 줄 연결 고리가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볼 배급 능력이 준수한권혁규가 가세한다면 팀의 전술적 갈증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본인의 주전 경쟁 역시 한층 수월하게 풀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어필드 인기 TOP 10

https://yourfield.nexon.com/ourfield/social-ground?utm_contents=yf_banner
댓글 0
0 / 300
© 2023 NEXON Korea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