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가수비진 보강을위해김민재를 예의주시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뮌헨 소식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CF 바이에른 인사이더 20일(한국시간) 맨유가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굳건한 수비진 구축을 위해 뮌헨의 센터백 김민재 영입을 향한 끈을 놓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김민재는 현재 뮌헨에서 다요 우파메카노와 요나탄 타에게 밀려 사실상 3옵션으로 분류되고 있다.

'韓 괴물 수비수' 김민재, 바이에른 뮌헨 떠나 프리미어리그 무대 밟나…"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센터백 보강 위해 지속적 관심"

스포탈코리아
2026-08-20 오후 10:45
272
뉴스 요약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가수비진 보강을위해김민재를 예의주시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 뮌헨 소식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CF 바이에른 인사이더 20일(한국시간) 맨유가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굳건한 수비진 구축을 위해 뮌헨의 센터백 김민재 영입을 향한 끈을 놓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 김민재는 현재 뮌헨에서 다요 우파메카노와 요나탄 타에게 밀려 사실상 3옵션으로 분류되고 있다.
기사 이미지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가수비진 보강을위해김민재를 예의주시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뮌헨 소식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CF 바이에른 인사이더' 20일(한국시간) "맨유가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굳건한 수비진 구축을 위해 뮌헨의 센터백 김민재 영입을 향한 끈을 놓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맨유는 중원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카를로스 발레바 영입을 추진 중이지만, 마이클 캐릭 감독이 수비 라인에 새로운 센터백을 추가하길 원하고 있어 김민재가 강력한 영입 옵션으로 떠오르는 모양새"라고 설명했다.

독일 매체 '빌트' 소속의크리스티안 폴크 기자는 'CF 바이에른 인사이더'를 통해 "맨유가 김민재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보도는 사실"이라며 "맨유 수뇌부는 뮌헨에서 김민재가 처한 상황을 틈틈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확인했다.

맨유는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캐릭 감독 체제 아래 활발한 전력 보강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현재까지 눈에 띄는 영입은 안드레이 산투스와 유리 틸레망스 등 미드필더 자원에 그치며 다소 잠잠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무엇보다 수비진에 대한 투자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 현재 1군 스쿼드에는 마테이스 더리흐트, 해리 매과이어,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레니 요로 등 준수한 센터백 자원들이 존재한다. 그러나 1993년생인 매과이어는매 경기 풀타임 주전으로 기용하기엔 체력적인 무리가 따르고, 더리흐트와 마르티네스는 고질적인 부상에 시달리며 현재도 컨디션이 온전치 않은 상태다. 2005년생 유망주 요로가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긴 하나, 당장 프리미어리그(PL)무대에서 확고한 주전으로 내세우기에는 아직 실력적으로 다듬을 부분이 많다.

이러한상황속에 김민재가 맨유의대안으로 떠오른 것이다.

김민재는 현재 뮌헨에서 다요 우파메카노와 요나탄 타에게 밀려 사실상 3옵션으로 분류되고 있다. 그러나 특유의 빠른 발과 수준급 빌드업 능력은 여전히수준급이며, 이로인해유벤투스 FC, 첼시 FC, 토트넘 홋스퍼 FC등 여러 빅클럽과 이적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김민재의 입장에서도 맨유는 매력적인 선택지다. 새로운 도전을 통해 PL무대에 입성한다면, 센터백 가뭄에 처한맨유에서 상대적으로 수월하게 주전 경쟁을 펼칠수 있다.

다만 영입 성사를 위해구단이 넘어야 할 가장 큰 산은 김민재 본인의 잔류 의지다. 폴크 기자는 "현재 김민재는 뮌헨 잔류 의지가 확고하며 팀 내 역할에 대해서도 불만이 없다. 당장 베스트 11에 들지 못하더라도 자신의 활약과 부상 변수 등에 따라 언제든 다시 주전으로 도약할 기회가 있다고 굳게 믿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뮌헨 역시 긴 시즌을 단 두 명의 주전 센터백으로만 버틸 수 없고, 특히 챔피언스리그 제패를 최우선으로 노리는 뱅상 콤파니 감독의 목표를 달성하려면 김민재와 같은 수준급 자원이 필수적이기에 이적을 서두르지 않는 분위기"라며맨유의 영입전이 순탄치만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어필드 인기 TOP 10

https://yourfield.nexon.com/ourfield/social-ground?utm_contents=yf_banner
댓글 0
0 / 300
© 2023 NEXON Korea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