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지 강원FC 대표이사가 또다시 박문성 해설위원을 겨냥한 입장문을 발표했다. 김병지 대표는 25일 자신의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재차 박문성 위원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전날인 24일엔 법정 공방을 예고함과 동시에 박문성 위원과 관련된 확인되지 않은 사생활 루머 등을폭로했다.

김병지, 박문성 겨냥, 새 입장문, "어디까지 알고 있는지 무섭나"...묵묵부답엔 "회유라도 하는 중인가" 연일 의혹 제기

스포탈코리아
2026-08-25 오후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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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김병지 강원FC 대표이사가 또다시 박문성 해설위원을 겨냥한 입장문을 발표했다.
  • 김병지 대표는 25일 자신의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재차 박문성 위원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 더불어 전날인 24일엔 법정 공방을 예고함과 동시에 박문성 위원과 관련된 확인되지 않은 사생활 루머 등을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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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김병지 강원FC 대표이사가 또다시 박문성 해설위원을 겨냥한 입장문을 발표했다.

김병지 대표는 25일 자신의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재차 박문성 위원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병지 대표는 박문성 위원이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수사받으면 된다"는 취지로 이야기했단 사실을 짚으며"그렇다면 박문성 씨가 제기한 의혹과 관련하여 실제로 저를 고소·고발하거나 수사를 의뢰한 사실이 있나? 있다면 언제, 어느 수사기관에, 어떤 혐의로 조사를 요청했는지 공개해 주시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어 "나와 관련된 고소·고발할건이 있으면 피하지 않겠다. 다만, 허위 사실임을 알면서 고소·고발할 경우 무고죄의 책임을 질 수 있다는 점이 두려운 것은 아닌지 묻고 싶다"고 덧붙였다.

앞서 박문성 위원은 각종 유튜브 채널을 통해 김병지 대표를 둘러싼 다양한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그러자,김병지 대표는 일부 잘못에 관해 사죄하고, 용서를 구했지만, 사실과는 거리가 있는 또는아예 없었던 일 등엔 강하게 반발했다.

더불어 전날인 24일엔 법정 공방을 예고함과 동시에 박문성 위원과 관련된 확인되지 않은 사생활 루머 등을폭로했다. 그럼에도 박문성 위원은 사전에 게재한휴가 공지 외엔별다른 반응을 내놓지 않고 있다.

김병지 대표는 하루 만인 25일 "박문성 씨, 9월 1일까지 휴가라고 공지했다. 그런데 언론의 사실 확인과 해명 등의 취재에는 답을 피하며 뒤로는 제가제기한 의혹에 대한 확인 작업으로 바쁘다는 이야기가 들린다"라며 "무엇이 두려우신가? 제가 어디까지 알고 있는지 무섭나? 아니면 연관돼 있는 사람들을 만나 사실을 덮으려고 입을 맞추거나 회유라도 하는 중인가?"라고 적었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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