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소속 김민재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챔피언 아스널의 영입 문의마저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 TZ는 25일(한국시간) 아스널이 최근 김민재의 영입 가능성을 문의했지만, 빠르게 거절 의사를 전달받았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김민재는 잉글랜드 구단들의 크고 작은 관심에도 뮌헨에 잔류해 경쟁하는 쪽을 택했다.

깜짝 반전! "아스널, 한국인 수비수 영입 문의"...그러나 돌아온 '칼 거절' 김민재, PL 러브콜에도 뮌헨서 '주전 경쟁'

스포탈코리아
2026-08-27 오전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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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바이에른 뮌헨 소속 김민재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챔피언 아스널의 영입 문의마저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 독일 TZ는 25일(한국시간) 아스널이 최근 김민재의 영입 가능성을 문의했지만, 빠르게 거절 의사를 전달받았다고 보도했다.
  • 그러나 김민재는 잉글랜드 구단들의 크고 작은 관심에도 뮌헨에 잔류해 경쟁하는 쪽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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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바이에른 뮌헨 소속 김민재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챔피언' 아스널의 영입 문의마저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 'TZ'는 25일(한국시간) "아스널이 최근 김민재의 영입 가능성을 문의했지만, 빠르게 거절 의사를 전달받았다"고 보도했다.

아스널은 김민재 영입이 무산되자, 곧바로 대체자 물색에 나섰고, 애스턴 빌라에서 잉글랜드 국가대표 수비수 에즈리 콘사를 영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애초 아스널은 윌리엄 살리바의 장기 부상으로 센터백 보강이 필요했다. 가브리엘 마갈량이스와 피에로 인카피에, 크리스티안 모스케라 등이 건재하나, 주전급 센터백을 추가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주전 입지 구축에 난항을 겪고 있던 김민재에게 접촉한 것으로 보인다.

올여름 김민재는 아스널을 필두로, 다양한 PL 구단과 연결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노팅엄 포레스트, 애스턴 빌라 등이 김민재를 원한단 보도가 반복됐다.

그러나 김민재는 잉글랜드 구단들의 크고 작은 관심에도 뮌헨에 잔류해 경쟁하는 쪽을 택했다.

뮌헨 역시 김민재를 매각 대상으로 고려하지 않는 분위기다. 'TZ'는 막스 에베를 스포츠 디렉터는 지난해 여름 김민재를 판매하는 선택지를 고민했지만, 지금은 논의 대상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여기엔 선수 측의 잔류 의지와 뱅상 콤파니 감독의 남다른 신뢰가 주요했단 평이 주를 이루고 있다.

사진=뮌헨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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