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의 영입 후보로까지 거론됐던 일본 국가대표 공격수 우에다 아야세(페예노르트 로테르담)가 마침내 유럽 5대 리그 입성을 눈앞에 뒀다. 일본 교도통신은 31일(이하 한국시간)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페예노르트에서 뛰고 있는 우에다가 프랑스 리그1의 LOSC 릴로 이적할 전망이다고 보도했다. 교도통신은 네덜란드 유력지 더 텔레흐라프를 인용해 우에다의 릴 이적 가능성을 전했다.

레알 마드리드가 노렸던 '日 역대급 득점왕' 마침내 5대 리그 입성 눈앞! 프랑스 명문 릴 "이적 전망"

스포탈코리아
2026-08-31 오후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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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레알 마드리드의 영입 후보로까지 거론됐던 일본 국가대표 공격수 우에다 아야세(페예노르트 로테르담)가 마침내 유럽 5대 리그 입성을 눈앞에 뒀다.
  • 일본 교도통신은 31일(이하 한국시간)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페예노르트에서 뛰고 있는 우에다가 프랑스 리그1의 LOSC 릴로 이적할 전망이다고 보도했다.
  • 교도통신은 네덜란드 유력지 더 텔레흐라프를 인용해 우에다의 릴 이적 가능성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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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레알 마드리드의 영입 후보로까지 거론됐던 일본 국가대표 공격수 우에다 아야세(페예노르트 로테르담)가 마침내 유럽 5대 리그 입성을 눈앞에 뒀다.

일본 '교도통신'은 31일(이하 한국시간)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페예노르트에서 뛰고 있는 우에다가 프랑스 리그1의 LOSC 릴로 이적할 전망이다"고 보도했다.

교도통신은 네덜란드 유력지 '더 텔레흐라프'를 인용해 우에다의 릴 이적 가능성을 전했다. 이적이 성사될 경우 우에다는 커리어 최초로 유럽 5대 리그 무대를 밟게 된다.

우에다는 2023년 여름 벨기에 세르클러 브뤼헤를 떠나 페예노르트에 합류했다. 첫 시즌에는 주전 경쟁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지난 시즌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 리그에서만 25골을 터뜨리며 에레디비시 득점왕에 올랐고, 유럽 정상급 구단들의 관심까지 받기 시작했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두 골을 터뜨리며 자신의 가치를 한층 끌어올렸다. 심지어 지난 7월에는 세계적인 명문 레알 마드리드의 영입 후보 명단에 포함됐다는 보도까지 나왔다.

당시 일본 '히가시스포웹'은 스페인매체 '피차헤스'의 보도를 인용해 "월드컵에서 빛나는 활약을 펼친 이 일본 선수는 2026/27시즌을 앞두고 레알 마드리드의 영입 후보 명단에 포함됐다"고 전했다.

이어 "레알 마드리드는 우에다가 경기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선수라고 평가하고 있다. 붙박이 주전이 아닌, 교체로 투입돼 강한 인상을 남길 수 있는 조커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과 비교하면 릴로의 이적이무게감이 다소 떨어져 보일 수 있지만, 우에다에게는 충분히 매력적인 선택지다. 릴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명문 구단 중 하나로 꼽힌다.

지난 시즌 리그1에서 3위를 차지했으며, 2026/27시즌에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도 출전한다. 우에다가 릴 유니폼을 입는다면 생애 첫 유럽 5대 리그 도전과 챔피언스리그 출전 기회를 동시에 잡게 된다.

네덜란드 무대와 월드컵에서 뛰어난 득점력을 입증한 우에다가 프랑스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사진= 올풋볼,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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