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손흥민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대표팀이 거둔 성적에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미국판 골닷컴은 4일(한국시간) 공식 틱톡 계정을 통해 손흥민과 진행한 짧은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이는 주장 완장을 차고, 어쩌면 마지막일지 몰랐을 네 번째 월드컵서 조별리그탈락에 그친 충격이 여전하단방증으로풀이 된다.

'캡틴' 손흥민, 韓 대표팀 현실에 깊은 아쉬움, "이번 월드컵,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팀?...대한민국"

스포탈코리아
2026-09-06 오후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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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캡틴손흥민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대표팀이 거둔 성적에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 미국판 골닷컴은 4일(한국시간) 공식 틱톡 계정을 통해 손흥민과 진행한 짧은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 이는 주장 완장을 차고, 어쩌면 마지막일지 몰랐을 네 번째 월드컵서 조별리그탈락에 그친 충격이 여전하단방증으로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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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캡틴'손흥민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대표팀이 거둔 성적에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미국판 '골닷컴'은 4일(한국시간) 공식 틱톡 계정을 통해 손흥민과 진행한 짧은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 속 손흥민은 월드컵을 돌아보며 대회라이징 스타와 돌풍의 팀, 최고의 경기 등을 직접 꼽아 화제를 모았다.

이 가운데 가장 눈길을 끈 대목은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팀'을 묻는 항목에서 비롯됐다.손흥민은 망설임 없이 '대한민국'이라고 답하며 여운을 남겼다. 이는 주장 완장을 차고, 어쩌면 마지막일지 몰랐을 네 번째 월드컵서 조별리그탈락에 그친 충격이 여전하단방증으로풀이 된다.

홍명보호는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에서 1승 2패를 기록하며 조 3위로 대회를 마쳤다. 1차전에서 체코를 2-1로 꺾으며 기분 좋게 출발했으나 이내멕시코와의 2차전,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3차전서 내리 0-1로 패하며 토너먼트진출에 실패했다. 기대를 모았던 손흥민은세 경기모두 출전했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하며 고개를 떨궜다.

그럼에도 손흥민은 아픈 과거를 딛고,성실하게 인터뷰에 임했다. 이번 대회최고 라이징 스타로는 우승 팀 스페인의 라민 야말을 선택했고,가장 놀라운팀으로는 카보베르데를 꼽았다.

특히 세간의 예상을 깨며 돌풍을 일으킨카보베르데에 관해"축구 선수로서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많은 영감을 받았다"라며 감탄했다.

계속해서 손흥민은 대회 최고의 경기로는 잉글랜드와 멕시코의 16강전을 꼽았으며, 가장 열정적인 응원을 보여준 팬을 가진 국가로는 콩고를 택했다.

사진=뉴시스,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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