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 이정규 감독이 고질적인 숙제인 골결정력 해결을 전북현대전에서 극복하려 한다. 광주는 20일 오후 4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30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27경기 연속 무승 불명예를 끊어야 하지만, 디펜딩 챔피언 전북이라는 힘겨운 상대를 넘어서야 한다.

[현장목소리] '골결정력 해결 우선' 이정규 감독, "전북전 이기기 위해 많은 수정과 보완"

스포탈코리아
2026-09-20 오후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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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광주FC 이정규 감독이 고질적인 숙제인 골결정력 해결을 전북현대전에서 극복하려 한다.
  • 광주는 20일 오후 4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30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 27경기 연속 무승 불명예를 끊어야 하지만, 디펜딩 챔피언 전북이라는 힘겨운 상대를 넘어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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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전주] 한재현 기자= 광주FC 이정규 감독이 고질적인 숙제인 골결정력 해결을 전북현대전에서 극복하려 한다.

광주는 20일 오후 4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30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27경기 연속 무승 불명예를 끊어야 하지만, 디펜딩 챔피언 전북이라는 힘겨운 상대를 넘어서야 한다.

이정규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 "상황이 많이 안 좋은데 최대한 이길 수 있는 경기를 하려 준비했다"라고 운을 뗐다.

광주 부진 탈출 핵심은 골결정력이다. 경기를 주도하고도 득점에 실패하면서 경기를 어렵게 끌고 가고 있다. 이번 전북전도 골결정력이 승부를 가를 키 포인트다.

이정규 감독도 "득점에 있어 많은 수정과 보완을 했다. 그 동안 많이 답답했던 경기를 했다. 경기력은 굉장히 잘하고 있는데 1대1 기회에서 골을 넣지 못하니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 다 실력이라고 받아들이는 게 먼저다. 누구를 탓하기 보다 선수들 스스로 생각하고 있다"라며 이번 전북전에서 해결할 의지를 드러냈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이민기, 문민서의 복귀는 희소식이다. 팀 내 최다 득점과 공격포인트(6골 1도움)를 기록 중인 문민서의 가세는 골결정력 부족에 희망을 걸 수 있다.

이정규 감독은 "민서가 없어서 굉장히 힘들었다. 그가 득점에 있어 많은 역할을 해주고 있어 고무적이다. 컨디션도 좋아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라며 전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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