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 정정용 감독이 27경기 연속 무승 중인 최하위 광주FC 상대로 방심을 허락하지 않았다. 전북은 20일 오후 4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30라운드 홈 경기를 앞두고 있다. 최근 리그에서 1무 1패로 주춤했지만, 가시와 레이솔과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1차전 홈 경기 2-1 역전승을 거두며 반전에 성공했다.

[현장목소리] '최하위라도 방심 없는' 정정용 감독, "광주FC 경기력 엄청 좋아졌다, 빌드업 봉쇄 관건"

스포탈코리아
2026-09-20 오후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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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전북현대 정정용 감독이 27경기 연속 무승 중인 최하위 광주FC 상대로 방심을 허락하지 않았다.
  • 전북은 20일 오후 4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30라운드 홈 경기를 앞두고 있다.
  • 최근 리그에서 1무 1패로 주춤했지만, 가시와 레이솔과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1차전 홈 경기 2-1 역전승을 거두며 반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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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전주] 한재현 기자= 전북현대 정정용 감독이 27경기 연속 무승 중인 최하위 광주FC 상대로 방심을 허락하지 않았다.

전북은 20일 오후 4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30라운드 홈 경기를 앞두고 있다. 최근 리그에서 1무 1패로 주춤했지만, 가시와 레이솔과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1차전 홈 경기 2-1 역전승을 거두며 반전에 성공했다.

정정용 감독은 가시와전과 거의 똑 같은 라인업으로 광주를 상대한다. 이승우를 비롯해 티아고, 이동준, 김진규, 감보아, 김영빈, 조위제 등 베스트 멤버들이 선발로 나선다.

정정용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 "분위기를 좀 더 끌고 갔으면 하는 의지가 있다. 체력적인 문제는 고려했지만, 최고의 조합이라 선택했다"라고 전했다.

이번 상대 광주는 전북 입장에서 쉽게 승점을 딸 기회다. 그러나 지난 두 차례 맞대결과 달리 광주는 선수 보강했고, 최근 경기력이 좋아 변수는 있다.

그는 "광주 경기력이 엄청 좋아졌다. 후반기 이후 빌드업 통해 볼 점유율을 높이고 공간 활용하는 법은 좋은 편이다. 컨샙이 확실하다"라며 "우리도 이전 광주를 상대로 힘들어 했다. 광주의 빌드업 축구를 잘 봉쇄해야 할 지 생각하고 있다"라고 광주의 경기력을 높게 평가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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