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으로 인해 11월 A매치 소집 명단에서 제외된 양현준(셀틱)이 마침내 복귀를 앞두고 있다. 셀틱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더 셀틱 보이스는 30일(이하 한국시간) 마틴 오닐 셀틱 감독이 아시안게임 이후 아직 부상에서 회복하지 못한 양현준의 몸 상태에 대해 마침내 구체적인 소식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양현준은 지난 9월 열린 아시안게임에 대한민국 대표팀의 일원으로 참가했지만, 대회 초반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며 전력에서 이탈했다.

'모레노호 탈락' 양현준, 드디어 희소식 터졌다! '감독 피셜' 복귀 일정 공개..."부상 전 정말 좋은 경기력, 월요일부터 합류"

스포탈코리아
2026-10-31 오전 09:19
114
뉴스 요약
  • 부상으로 인해 11월 A매치 소집 명단에서 제외된 양현준(셀틱)이 마침내 복귀를 앞두고 있다.
  • 셀틱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더 셀틱 보이스는 30일(이하 한국시간) 마틴 오닐 셀틱 감독이 아시안게임 이후 아직 부상에서 회복하지 못한 양현준의 몸 상태에 대해 마침내 구체적인 소식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 양현준은 지난 9월 열린 아시안게임에 대한민국 대표팀의 일원으로 참가했지만, 대회 초반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며 전력에서 이탈했다.
기사 이미지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부상으로 인해 11월 A매치 소집 명단에서 제외된 양현준(셀틱)이 마침내 복귀를 앞두고 있다.

셀틱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더 셀틱 보이스'는 30일(이하 한국시간) "마틴 오닐 셀틱 감독이 아시안게임 이후 아직 부상에서 회복하지 못한 양현준의 몸 상태에 대해 마침내 구체적인 소식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양현준은 지난 9월 열린 아시안게임에 대한민국 대표팀의 일원으로 참가했지만, 대회 초반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며 전력에서 이탈했다. 이후 준결승과 결승전에서는 벤치에 앉을 수 있을 정도로 몸 상태가 호전됐으나, 끝내 경기에 나서지는 못했다.

문제는 소속팀 복귀 이후에도 부상 여파가 이어졌다는 점이다. 양현준은 아시안게임을 마치고 셀틱에 돌아온 뒤 단 한 차례도 경기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이에 셀틱 팬들 사이에서도 양현준의 복귀 시점을 둘러싼 궁금증이 커졌다. 특히 대표팀 합류 전까지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었기에공백에 대한 아쉬움은 더욱 컸다.

결국 양현준은 지난 29일 로베르트 모레노임시 감독이 발표한 11월 A매치 소집 명단에서도 제외됐다. 다만 복귀가 머지않은 것으로 보인다. 오닐 감독이 직접 양현준의 복귀 일정을 언급했기 때문이다.

매체에 따르면 오닐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공격진에 관한 질문을 받자 "개인적으로 하산이 교체 투입된 뒤 보여준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특히 후반전에서 그랬다. 하산에게 가장 적합한 포지션은 오른쪽 측면이다. 안쪽으로 파고드는 움직임을 보여줄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공격적인 측면에서 정말 훌륭했다. 상대에게 많은 어려움을 안겼고, 크로스를 올렸으며, 상대 수비수를 제쳐내는 모습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물론 양현준이 돌아온다면 우리 팀에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그는 부상을 당하기 전까지 정말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었다"며 "양현준은 월요일부터 다시 우리와 함께한다. A매치 휴식기가 시작되기 전까지 그의 몸 상태가 어떤지 지켜볼 것"이라고 밝혔다.

오닐 감독의 발언대로라면 양현준은 오는 조만간팀에 다시 합류할 예정이다. 물론오랜 기간 실전에서 이탈했던 만큼경기 감각을 되찾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기대는 크다.양현준은 부상 전까지 셀틱의 주전으로 활약하며 올 시즌 첫 7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했다. 특히 애버딘전과 세인트 미렌전에서 연속골을 터뜨리는 등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매체 역시 "양현준의 복귀는 셀틱에 상당한 힘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과연 양현준이부상 공백을 털어내고 다시 활약을 이어갈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어필드 인기 TOP 10

https://yourfield.nexon.com/ourfield/social-ground?utm_contents=yf_banner
댓글 0
0 / 300
© 2023 NEXON Korea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