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루 벤투 감독이 지휘하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황희찬의 선제골로 칠레에 앞서고 있다. 한국은 6일 오후 8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 중인 칠레와 평가전서 1-0으로 성공적인 전반을 보내고 있다. 전반 22분 칠레 문전 혼전 상황에서 손흥민의 왼발 슈팅이 수비수에게 걸렸다.

[칠레전] ‘황희찬 대포알 득점’ 한국, 칠레에 1-0 리드(전반 종료)

스포탈코리아
2022-06-06 오후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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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파울루 벤투 감독이 지휘하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황희찬의 선제골로 칠레에 앞서고 있다.
  • 한국은 6일 오후 8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 중인 칠레와 평가전서 1-0으로 성공적인 전반을 보내고 있다.
  • 전반 22분 칠레 문전 혼전 상황에서 손흥민의 왼발 슈팅이 수비수에게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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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대전] 이현민 기자= 파울루 벤투 감독이 지휘하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황희찬의 선제골로 칠레에 앞서고 있다.

한국은 6일 오후 8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 중인 칠레와 평가전서 1-0으로 성공적인 전반을 보내고 있다.

벤투 감독은 손흥민 원톱 카드를 꺼냈다. 뒤에서 황희찬, 황인범, 정우영(No.10), 나상호가 지원 사격했다. 정우영(No.5)이 수비형 미드필더를 맡았다. 홍철, 권경원, 정승현, 김문환이 포백을 형성했고, 김승규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칠레는 4-1-4-1을 꺼내 한국에 맞섰다.

전반 초반 칠레가 두 차례 프리킥으로 한국을 위협했다. 상대 공격에 조금씩 흔들렸다. 다행히 위기를 잘 넘긴 한국이 기습 선제골을 뽑아냈다. 12분 황희찬이 폭풍 드리블로 수비수를 제친 후 페널티박스 안에서 오른발 득점포를 작렬했다.

한국이 분위기를 탔다. 전반 18분 역습에서 볼을 잡은 손흥민이 전방으로 볼을 찔렀다. 정우영이 박스 안 침투 후 올린 슈팅이 수비수를 맞고 굴절돼 골문으로 향했다. 골키퍼가 가까스로 쳐냈다.

중반 들어 한국은 폭풍처럼 칠레를 휘몰아쳤다. 전반 22분 칠레 문전 혼전 상황에서 손흥민의 왼발 슈팅이 수비수에게 걸렸다. 27분 후방에서 신속하게 빌드업을 전개, 정우영의 재치 있는 원터치 패스가 돋보였다. 이 과정에서 볼을 잡은 황희찬이 미끄러지면서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28분 나상호가 상대 아크를 빠르게 침투하는 과정에서 반칙을 얻었다. 30분 정우영의 프리킥이 벽을 강타했다. 34분 손흥민이 드리블로 상대 수비수를 따돌리고 아크 먼 거리에서 슈팅한 볼이 빗맞았다.

칠레는 전반 35분 누네스가 박스 안에서 한국을 위협했다. 오른발 슈팅이 골문을 비껴나갔다. 37분 대각에서 넘어온 크로스를 발렌시아가 논스톱 슈팅했으나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이후 패스 미스가 나오는 등 한국은 수비가 흔들렸다. 44분 상대 침투 패스 한 방에 수비가 무너졌다. 브레레턴의 강력한 슈팅이 골대를 벗어났다. 후방에서 잘 버티며 실점을 막았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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