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호 황태자이자 중원의 핵 황인범이 브라질전을 되돌아 보며 월드컵 본선에서 선전을 다짐했다. 한국은 10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파라과이와 A매치 친선전을 앞두고 있다. 브라질전 1-5 참패를 딛고 칠레와 지난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하며, 자신감과 분위기를 되찾았다.

[기자회견] 황인범의 브라질전 교훈, “본선에서 실수 반복 안 하겠다”

스포탈코리아
2022-06-09 오후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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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벤투호 황태자이자 중원의 핵 황인범이 브라질전을 되돌아 보며 월드컵 본선에서 선전을 다짐했다.
  • 한국은 10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파라과이와 A매치 친선전을 앞두고 있다.
  • 브라질전 1-5 참패를 딛고 칠레와 지난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하며, 자신감과 분위기를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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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벤투호 황태자이자 중원의 핵 황인범이 브라질전을 되돌아 보며 월드컵 본선에서 선전을 다짐했다.

한국은 10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파라과이와 A매치 친선전을 앞두고 있다. 이번 6월 A매치에서 남미팀과 3연전을 치르고 있다.

브라질전 1-5 참패를 딛고 칠레와 지난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하며, 자신감과 분위기를 되찾았다. 파라과이전에서 월드컵 첫 경기 상대 우루과이 대비 전력과 면역력을 키우려 한다. 황인범도 이번 기회를 통해 남미 팀에 익숙해지려 한다.

황인범은 “한 명 부족한 칠레를 상대로 무실점 승리를 가져온 건 긍정적이다. 칠레전 부족한 점을 보완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6월 연승으로 마치도록 노력하고 있다”라며 파라과이전 앞둔 소감을 밝혔다.

그는 벤투호 체제에서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브라질전에서 상대 압박과 패스 플레이에 고전했다. 중원의 연결고리인 그가 흔들리면서 팀도 제대로 된 플레이를 하지 못했다. 황인범 입장에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경기였다.

황인범은 “상대 압박이 강할 때 공을 받는 위치가 좋아서 혼란스럽게 한 점을 본다면 브라질이 왜 강팀인 지 알았다. 4번째 실점에서 실수 했는데, 제가 했던 실수는 축구 선수로서 나와서는 안 됐다. 친선전에 나와서 다행이다. 본선에서 나왔다면 큰 타격이었을 것이다. 보완해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야 한다”라며 브라질전 대패가 쓴 약이었음을 강조했다.

-이번 경기를 앞둔 소감은?
한 명 부족한 칠레를 상대로 무실점 승리를 가져온 건 긍정적이다. 칠레전 부족한 점을 보완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6월 연승으로 마치도록 노력하고 있다.

-지난 2경기에서 느꼈던 부족한 점은 무엇인가?
팀 내에서 부족한 점은 이야기 나눴다. 브라질은 공격적인 역할을 할 때 좋은 장면을 만들었고, (우리는) 실수가 나왔다. 상대 압박이 강할 때 공을 받는 위치가 좋아서 혼란스럽게 한 점을 본다면 브라질이 왜 강팀인 지 알았다. 4번째 실점에서 실수 했는데, 제가 했던 실수는 축구 선수로서 나와서는 안 됐다. 친선전에 나와서 다행이다. 본선에서 나왔다면 큰 타격이었을 것이다. 보완해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야 한다.

-지난 칠레전은 고향인 대전에서 치렀는데?
대전에서 감회가 새로웠다. 결과까지 가져왔다.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 고마운 경기였다. 남은 2경기에서 팬들을 위해 좋은 결과를 가져오겠다.

-군사훈련을 치르는 황희찬에게 조언을 건낸다면?
가서 하라는 거 잘해야 한다. 훈련병 중 하나다. 긴장하고 준비를 잘하고 갈 텐데, 단체 생활을 해왔기에 잘 할거라 믿는다. 갈 때 아쉬워했다. 출전할 선수들이 희찬이 몫까지 해줬으면 좋겠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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