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으로 벤투호에서 이탈한 정우영(알 사드)이 9월 복귀를 다짐했다. 치료 및 휴식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선수 보호 차원에서 금일 오후 소집 해제될 예정이라고 알렸다. 벤투호는 정우영 없이 파라과이, 이집트와 평가전을 치러야 한다.

‘큰’ 정우영 “9월엔 제대로 준비해서 돌아온다”

스포탈코리아
2022-06-10 오후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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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부상으로 벤투호에서 이탈한 정우영(알 사드)이 9월 복귀를 다짐했다.
  • 치료 및 휴식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선수 보호 차원에서 금일 오후 소집 해제될 예정이라고 알렸다.
  • 벤투호는 정우영 없이 파라과이, 이집트와 평가전을 치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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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부상으로 벤투호에서 이탈한 정우영(알 사드)이 9월 복귀를 다짐했다.

대한축구협회(KFA)는 9일 “정우영은 왼쪽 발목과 정강이 근육 부상으로 경기 출전에 무리가 있다. 치료 및 휴식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선수 보호 차원에서 금일 오후 소집 해제될 예정”이라고 알렸다.

정우영은 벤투호 핵심 멤버다. 3선에서 빌드업 시발점 역할을 맡는다. 지난 2일 브라질전, 6일 칠레전에서도 풀타임 활약했다. 벤투호는 정우영 없이 파라과이, 이집트와 평가전을 치러야 한다.

소집 해제된 정우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좋은 팀들을 상대로 경기할 수 있어 너무 값진 경험이었다. 치료 잘해서 9월엔 좋은 몸 상태로 제대로 준비해서 돌아오겠다”고 다짐했다.

큰 관심을 보인 팬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정우영은 “매 경기 경기장 꽉 채워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남은 두 경기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적었다.

한편 벤투호는 10일 오후 8시 파라과이와 격돌한다. 이번 맞대결에서 정우영의 빈자리는 백승호가 메운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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