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박진섭 감독이 부산아이파크 데뷔전에서 승전고를 울렸다.
- 부산은 5일 오후 8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19라운드 홈경기에서 이상헌과 드로젝의 득점에 힘입어 안산그리너스를 2-0으로 이겼다.
- 5경기 만에 승리한 부산(승점 13)은 안산(승점 11)을 제치고 10위로 올라섰다.

[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박진섭 감독이 부산아이파크 데뷔전에서 승전고를 울렸다.
부산은 5일 오후 8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19라운드 홈경기에서 이상헌과 드로젝의 득점에 힘입어 안산그리너스를 2-0으로 이겼다. 5경기 만에 승리한 부산(승점 13)은 안산(승점 11)을 제치고 10위로 올라섰다.
홈팀 부산은 4-3-3 포메이션을 꺼냈다. 이상헌, 김찬, 정훈성이 선봉에 섰다. 중원은 박종우, 김정민, 김정현이 구성했다. 포백 라인은 박세진, 조위제, 황준호, 에드워즈가 구축했고, 골문은 구상민이 지켰다.
원정팀 안산은 4-2-3-1 대형으로 맞섰다. 최전방에 까뇨뚜, 2선에 최건주, 송진규, 김보섭이 섰다. 수비형 미드필더로는 이상민과 김영남이 짝을 이뤘다. 수비진은 이와세 고, 김민호, 장유섭, 김예성이 구축했고, 골키퍼 장갑은 이승빈이 지켰다.
경기 시작 1분 만에 부산이 포문을 열었다. 오른쪽 측면에서 정훈성이 넘긴 크로스가 반대편으로 흘렀고 이상헌이 슈팅으로 연결한 게 골문 옆으로 나갔다. 안산은 전반 9분 프리킥 상황에서 이상민이 처리한 킥을 김민호 머리에 맞췄으나 골키퍼 품에 안겼다. 1분 뒤 송진규 감아 찬 슈팅은 골문 위로 솟았다.
부산은 전반 21분 김찬이 박스 안에서 수비수를 제치고 슈팅까지 연결했으나 이승빈에게 막혔다. 직후 안산은 우측면에서 김예성의 크로스를 최건주가 쇄도하면서 발을 갖다 댔으나 골대를 살짝 비껴갔다.
치열한 공방이 벌어지던 전반 31분, 김정현이 아크 부근에서 때린 슈팅이 골문 우측 크로스바를 때렸다. 1분 뒤에는 김정민이 아크 부근에서 원투 패스를 주고받은 후 때린 슈팅이 이승빈 정면으로 향했다.
맹공을 퍼붓던 부산이 전반 38분 ‘0’의 균형을 깼다. 김정민이 박스 바깥에서 뚝 떨어지는 슈팅을 때렸다. 골키퍼가 쳐냈으나 세컨드 볼을 이상헌이 차 넣으며 리드를 쥐었다. 안산은 승부수를 띄웠다. 전반 42분 김영남과 송진규를 빼고 김이석과 강수일을 투입했다.
후반 초반에는 안산이 볼을 점유하고, 부산이 역습으로 나서는 장면이 많았다. 그러나 슈팅은 좀체 나오지 않았다. 소강상태에 접어든 후반 16분, 부산은 김찬과 정훈성을 빼고 안병준과 드로젝을 투입했다.
교체 카드가 적중했다. 부산은 후반 18분 박세진이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박스 안에 있던 드로젝이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2점 차 리드를 쥐었다. 안산은 3분 뒤 김보섭과 김민호 대신 김경수와 권영호를 넣었다.
안산은 후반 26분 까뇨뚜가 박스 안에서 내준 볼을 김예성이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골키퍼에게 막혔다. 부산은 후반 29분 박세진이 올린 크로스를 안병준이 다이빙 헤더로 연결한 게 골문 왼쪽으로 살짝 빗나갔다. 안산은 후반 38분 까뇨뚜의 헤더가 골문 오른쪽으로 비껴갔다.
부산은 남은 시간 영리한 경기 운영으로 2점 차 리드를 지켰고, 5경기 만에 웃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부산은 5일 오후 8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19라운드 홈경기에서 이상헌과 드로젝의 득점에 힘입어 안산그리너스를 2-0으로 이겼다. 5경기 만에 승리한 부산(승점 13)은 안산(승점 11)을 제치고 10위로 올라섰다.
홈팀 부산은 4-3-3 포메이션을 꺼냈다. 이상헌, 김찬, 정훈성이 선봉에 섰다. 중원은 박종우, 김정민, 김정현이 구성했다. 포백 라인은 박세진, 조위제, 황준호, 에드워즈가 구축했고, 골문은 구상민이 지켰다.
원정팀 안산은 4-2-3-1 대형으로 맞섰다. 최전방에 까뇨뚜, 2선에 최건주, 송진규, 김보섭이 섰다. 수비형 미드필더로는 이상민과 김영남이 짝을 이뤘다. 수비진은 이와세 고, 김민호, 장유섭, 김예성이 구축했고, 골키퍼 장갑은 이승빈이 지켰다.
경기 시작 1분 만에 부산이 포문을 열었다. 오른쪽 측면에서 정훈성이 넘긴 크로스가 반대편으로 흘렀고 이상헌이 슈팅으로 연결한 게 골문 옆으로 나갔다. 안산은 전반 9분 프리킥 상황에서 이상민이 처리한 킥을 김민호 머리에 맞췄으나 골키퍼 품에 안겼다. 1분 뒤 송진규 감아 찬 슈팅은 골문 위로 솟았다.
부산은 전반 21분 김찬이 박스 안에서 수비수를 제치고 슈팅까지 연결했으나 이승빈에게 막혔다. 직후 안산은 우측면에서 김예성의 크로스를 최건주가 쇄도하면서 발을 갖다 댔으나 골대를 살짝 비껴갔다.
치열한 공방이 벌어지던 전반 31분, 김정현이 아크 부근에서 때린 슈팅이 골문 우측 크로스바를 때렸다. 1분 뒤에는 김정민이 아크 부근에서 원투 패스를 주고받은 후 때린 슈팅이 이승빈 정면으로 향했다.
맹공을 퍼붓던 부산이 전반 38분 ‘0’의 균형을 깼다. 김정민이 박스 바깥에서 뚝 떨어지는 슈팅을 때렸다. 골키퍼가 쳐냈으나 세컨드 볼을 이상헌이 차 넣으며 리드를 쥐었다. 안산은 승부수를 띄웠다. 전반 42분 김영남과 송진규를 빼고 김이석과 강수일을 투입했다.
후반 초반에는 안산이 볼을 점유하고, 부산이 역습으로 나서는 장면이 많았다. 그러나 슈팅은 좀체 나오지 않았다. 소강상태에 접어든 후반 16분, 부산은 김찬과 정훈성을 빼고 안병준과 드로젝을 투입했다.
교체 카드가 적중했다. 부산은 후반 18분 박세진이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박스 안에 있던 드로젝이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2점 차 리드를 쥐었다. 안산은 3분 뒤 김보섭과 김민호 대신 김경수와 권영호를 넣었다.
안산은 후반 26분 까뇨뚜가 박스 안에서 내준 볼을 김예성이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골키퍼에게 막혔다. 부산은 후반 29분 박세진이 올린 크로스를 안병준이 다이빙 헤더로 연결한 게 골문 왼쪽으로 살짝 빗나갔다. 안산은 후반 38분 까뇨뚜의 헤더가 골문 오른쪽으로 비껴갔다.
부산은 남은 시간 영리한 경기 운영으로 2점 차 리드를 지켰고, 5경기 만에 웃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