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광주FC가 닥터쏘울과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 이번 협약으로 닥터쏘울은 광주 선수단에 1,000만원 상당(200여개)의 발란스 다이얼 인솔을 후원하게 된다.
- 닥터쏘울 이섭 대표는 고향 프로축구팀의 1부리그 승격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응원한다며 새롭게 개발된 닥터쏘울 발란스 다이얼 인솔이 선수들의 피로감 회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광주FC가 닥터쏘울과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광주는 27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닥터쏘울 이섭 대표이사와 광주FC 김성규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닥터쏘울 발란스 다이얼 인솔에 대한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닥터쏘울은 광주 선수단에 1,000만원 상당(200여개)의 발란스 다이얼 인솔을 후원하게 된다.
닥터쏘울의 신기술로 만들어진 발란스 다이얼은 발 아치의 강약과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인체공학적 시스템으로 족저 압력 분산을 유도해 신체 전반의 불균형을 잡아주는 제품이다.
또 바른 자세를 도와주고 변형된 발의 라인을 잡아주는 등 올바른 코어 밸런스 유지에도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광주는 LED 고정보드와 홈페이지 광고 등 닥터쏘울 홍보에 발맞춰 나갈 예정이다.
닥터쏘울 이섭 대표는 “고향 프로축구팀의 1부리그 승격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응원한다”며 “새롭게 개발된 닥터쏘울 발란스 다이얼 인솔이 선수들의 피로감 회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광주FC
광주는 27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닥터쏘울 이섭 대표이사와 광주FC 김성규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닥터쏘울 발란스 다이얼 인솔에 대한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닥터쏘울은 광주 선수단에 1,000만원 상당(200여개)의 발란스 다이얼 인솔을 후원하게 된다.
닥터쏘울의 신기술로 만들어진 발란스 다이얼은 발 아치의 강약과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인체공학적 시스템으로 족저 압력 분산을 유도해 신체 전반의 불균형을 잡아주는 제품이다.
또 바른 자세를 도와주고 변형된 발의 라인을 잡아주는 등 올바른 코어 밸런스 유지에도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광주는 LED 고정보드와 홈페이지 광고 등 닥터쏘울 홍보에 발맞춰 나갈 예정이다.
닥터쏘울 이섭 대표는 “고향 프로축구팀의 1부리그 승격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응원한다”며 “새롭게 개발된 닥터쏘울 발란스 다이얼 인솔이 선수들의 피로감 회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광주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