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서울 이랜드 FC가 풍부한 경험을 지닌 베테랑 골키퍼 노동건(33)을 영입해 뒷문을 단단히 다졌다.
- 노동건은 K리그 통산 161경기에 출전한 12년 차 베테랑 골키퍼로 연령별 국가대표팀을 두루 거쳐 2014년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 멤버로 주목받았다.
- 또한 파이팅 넘치는 리딩 능력으로 하여금 한층 젊어진 서울 이랜드 선수단에 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서울 이랜드 FC가 풍부한 경험을 지닌 베테랑 골키퍼 노동건(33)을 영입해 뒷문을 단단히 다졌다.
노동건은 K리그 통산 161경기에 출전한 12년 차 베테랑 골키퍼로 연령별 국가대표팀을 두루 거쳐 2014년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 멤버로 주목받았다.
뛰어난 순발력과 반사 신경을 바탕으로 한 슈퍼세이브 능력은 노동건의 최대 장점. 또한 파이팅 넘치는 리딩 능력으로 하여금 한층 젊어진 서울 이랜드 선수단에 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고려대 졸업 후 2014시즌 수원삼성 유니폼을 입고 프로 데뷔한 노동건은 2017년 포항스틸러스에 임대로 몸담았고, 2023년 수원FC로 이적해 베테랑 골키퍼로서 가치를 증명했다.
노동건은 "서울 이랜드가 지난해 화끈한 축구를 선보이며 팬분들께 큰 사랑을 받았다. 올해 역시 재밌고 쉽게 무너지지 않는 모습 보여드릴 것"이라며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기보다 마지막에 빛나는 선수가 되고 싶다. 팬분들께 우승 트로피와 승격을 선물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서울 이랜드 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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