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울산은 오는 15일 오후 2시 울산종합운동장에서 김해FC2008 상대로 2025 K3리그 2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
- 신라스테이 호텔 숙박권, 동강병원 건강검진권, 농협 쌀 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와 더불어 하프타임에는 울산스포츠응원단 치어리딩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 최근 연패 수렁에 빠진 울산은 홈 개막전 승리로 하여금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는 각오다.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K3리그 울산시민축구단이 홈 개막전에서 첫 승리에 도전한다.
울산은 오는 15일 오후 2시 울산종합운동장에서 김해FC2008 상대로 2025 K3리그 2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
이날 울산종합운동장에서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열린다. 신라스테이 호텔 숙박권, 동강병원 건강검진권, 농협 쌀 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와 더불어 하프타임에는 울산스포츠응원단 치어리딩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경기 종료 후에는 성남FC, 제주SK FC 등을 거쳐 고향팀 울산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 박진포의 은퇴식이 준비돼있으며 사인회를 비롯 기념 머플러를 판매한다.
최근 연패 수렁에 빠진 울산은 홈 개막전 승리로 하여금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는 각오다.
사진=울산시민축구단 제공
울산은 오는 15일 오후 2시 울산종합운동장에서 김해FC2008 상대로 2025 K3리그 2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
이날 울산종합운동장에서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열린다. 신라스테이 호텔 숙박권, 동강병원 건강검진권, 농협 쌀 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와 더불어 하프타임에는 울산스포츠응원단 치어리딩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경기 종료 후에는 성남FC, 제주SK FC 등을 거쳐 고향팀 울산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 박진포의 은퇴식이 준비돼있으며 사인회를 비롯 기념 머플러를 판매한다.
최근 연패 수렁에 빠진 울산은 홈 개막전 승리로 하여금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는 각오다.
사진=울산시민축구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