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는 지난해 여름 에메르송 로얄을 영입하며 FC바르셀로나에 상당한 금액을 안겼다. 스페인 언론 문도 데포르티보는 토트넘이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멤피스 데파이 영입에 관심이 크다. 올여름에도 토트넘이 데파이 영입을 성공하면 바르셀로나는 새로운 공격수를 데려올 자금을 얻게 된다.

토트넘, 바르셀로나에 또 큰 돈…'600억원' 공격수 영입 선두

스포탈코리아
2022-03-28 오전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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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토트넘 홋스퍼는 지난해 여름 에메르송 로얄을 영입하며 FC바르셀로나에 상당한 금액을 안겼다.
  • 스페인 언론 문도 데포르티보는 토트넘이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멤피스 데파이 영입에 관심이 크다.
  • 올여름에도 토트넘이 데파이 영입을 성공하면 바르셀로나는 새로운 공격수를 데려올 자금을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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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토트넘 홋스퍼는 지난해 여름 에메르송 로얄을 영입하며 FC바르셀로나에 상당한 금액을 안겼다. 올해 여름에도 같은 일이 벌어질 수도 있다.

스페인 언론 '문도 데포르티보'는 "토트넘이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멤피스 데파이 영입에 관심이 크다. 바르셀로나는 토트넘의 제안 사실을 부인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올 시즌을 앞두고 바르셀로나에 합류한 데파이는 불과 1년 만에 떠날 수 있다. 데파이가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 앙투안 그리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떠난 직후 바르셀로나의 득점을 책임지기도 했지만 성적부진으로 경질된 로날드 쿠만 전 감독의 유산이라 입지가 불안하다.

현재 바르셀로나를 이끄는 차비 에르난데스 감독은 데파이보다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과 우스만 뎀벨레를 더 활용한다. 데파이와 계약이 2023년 여름에 끝나기에 올해 이적시키는 것이 큰 돈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시기다. 데파이는 선수 가치를 주로 다루는 트랜스퍼마르크트에서 4500만 유로(약 604억원)로 평가받는다.

바르셀로나는 지난해 여름 영입하고 3경기밖에 출전하지 않았던 에메르송을 토트넘으로 이적시키면서 재정난에 숨통이 트였다. 올여름에도 토트넘이 데파이 영입을 성공하면 바르셀로나는 새로운 공격수를 데려올 자금을 얻게 된다.

문도 데포르티보는 "바르셀로나는 자세한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토트넘으로부터 제안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이 데파이 영입에서 가장 첫 번째인 것이 분명하다"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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