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언론 아스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기로 결정했다며 그의 꿈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은퇴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확실한 스트라이커가 필요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FC바르셀로나 등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도 유력한 후보다.

레반도프스키, 레알에서 은퇴 원한다…이적료 670억원쯤

스포탈코리아
2022-03-28 오전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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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스페인 언론 아스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기로 결정했다며 그의 꿈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은퇴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 확실한 스트라이커가 필요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FC바르셀로나 등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 레알 마드리드도 유력한 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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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현존 최고의 9번 공격수가 매물로 나올 수 있다.

스페인 언론 '아스'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기로 결정했다"며 "그의 꿈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은퇴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레반도프스키는 현 시점 최고의 스트라이커다. 34세에도 빅리그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고 있다. 뮌헨 이적 이후 늘상 40골 이상 기록 중인 레반도프스키는 올 시즌에도 37경기서 45골을 폭발하고 있다.

레반도프스키의 이적설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내년 여름 뮌헨과 계약이 만료되는 레반도프스키는 재계약 협상이 원활하지 않다. 종종 새로운 리그로 도전을 언급하면서 이적에 무게를 더한다. 2023년 자유계약으로 떠나기보다 이적료가 발생하더라도 올여름 새로운 팀을 찾을 계획이다.

레반도프스키는 분명 탐나는 매물이다. 확실한 스트라이커가 필요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FC바르셀로나 등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도 유력한 후보다. 그동안 엘링 홀란(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게 올인하던 레알 마드리드지만 맨시티와 가까워지면서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

아스는 레반도프스키가 레알 마드리드를 선호하는 걸 강조했다. 매체는 "레반도프스키는 레알 마드리드서 은퇴하고 싶어하며 에이전트에게 이적을 지시했다"고 했다.

이적료는 5000만 유로(약 670억원) 선이다. 아스는 "레반도프스키는 계약 마지막 해에 접어들었기에 6000만 유로는 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카림 벤제마보다 한 살 어린 레반도프스키는 아직도 최고 수준을 두세 시즌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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