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에당 아자르(31)의 시즌이 막을 내렸다. 레알은 최근 공식 채널을 통해 아자르가 무릎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른다고 발표했다. 아자르는 이번 시즌 코파 델 레이에서 득점포를 가동했지만, 리그 17경기에 무득점이다.

“아자르의 시즌은 끝났다” 14년 만에 리그 ‘0골’

스포탈코리아
2022-03-29 오후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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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에당 아자르(31)의 시즌이 막을 내렸다.
  • 레알은 최근 공식 채널을 통해 아자르가 무릎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른다고 발표했다.
  • 아자르는 이번 시즌 코파 델 레이에서 득점포를 가동했지만, 리그 17경기에 무득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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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에당 아자르(31)의 시즌이 막을 내렸다.

레알은 최근 공식 채널을 통해 “아자르가 무릎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른다”고 발표했다. 현지 다수 매체에 따르면 복귀에 최소 한 달 이상 소요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아자르가 이번 시즌에 더 이상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를 누비는 일이 없을 거라는 소식이 날아들었다.

스페인 방송 엘 치링기토는 “부상 회복 여부와 별개로 카를로 안첼로티 체제에서 아자르 입지에는 변화가 없다. 기용되지 않을 것이다. 그의 시즌은 끝났다”고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 소식을 접한 팬들은 “레알이 아자르를 쫓아내려는 모양이다”, “A팀에 25명이 있는데 안첼로티는 14, 15명밖에 안 쓴다. 절반은 아자르와 같은 절박한 상황”이라고 고개를 저었다.

아자르는 이번 시즌 코파 델 레이에서 득점포를 가동했지만, 리그 17경기에 무득점이다. 레알 입성 후 세 시즌 동안 리그 4골에 머물러 있다. 만약, 이번 시즌을 리그 0골로 마치면 본인의 10대를 보냈던 릴(프랑스 리그1, 2007/2008시즌) 시절 이후 14년 만에 침묵이다.

아자르의 연봉은 세후 1,500만 유로(201억 원)다. 충격적인 사실은 레알 이적 후 FC바르셀로나와 엘 클라시코에 한 번도 나서지 못했다. 본인의 계약 기간인 2024년 6월까지 잔류를 원한다. 레알은 제2의 가레스 베일이 될까 노심초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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