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의 멤피스 데파이(FC 바르셀로나) 영입 작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29일(한국 시간) 스페인 소식을 인용 토트넘이 데파이 영입전 선두를 달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이 데파이가 바르사와 계약하기 전 그를 간절히 원했다는 보도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아스널이 ‘라이벌’ 토트넘 영입을 돕는다? “오바메양이 바르사 가면서…”

스포탈코리아
2022-03-29 오후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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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토트넘 홋스퍼의 멤피스 데파이(FC 바르셀로나) 영입 작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29일(한국 시간) 스페인 소식을 인용 토트넘이 데파이 영입전 선두를 달리고 있다고 전했다.
  • 이어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이 데파이가 바르사와 계약하기 전 그를 간절히 원했다는 보도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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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멤피스 데파이(FC 바르셀로나) 영입 작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29일(한국 시간) 스페인 소식을 인용 “토트넘이 데파이 영입전 선두를 달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이 데파이가 바르사와 계약하기 전 그를 간절히 원했다는 보도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데파이는 2021년 7월 로날드 쿠만 전 감독의 부름을 받아 바르사로 향했다. 시작은 좋았다. 에이스 노릇을 하며 공격포인트를 차곡차곡 쌓았다. 지금까지의 성적은 리그 20경기 10골 2도움.

그러나 차비 에르난데스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후 설 자리를 잃었다. 출전 시간은 점점 줄었고, 부상 악재까지 겹쳤다. 물론 돌아온 뒤에도 제 자리를 찾지 못했다. 1월 이적시장을 통해 페란 토레스, 아다마 트라오레,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 등 공격수 여럿이 입단했기 때문이다.

‘익스프레스’는 “아이러니하게도 오바메양의 바르사 이적이 올여름 데파이의 이적을 가능하게 만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스널 출신 오바메양은 바르사 입성 후 즉각 주전을 꿰찼고, 데파이는 잉여 자원이 됐다. 결국 아스널이 오바메양을 바르사로 보낸 게 데파이를 노리는 토트넘에는 호재가 된 것.

데파이가 토트넘에 좋은 영입이 될 거라고 봤다. 매체는 “아스널은 공격을 보강하는 데 필사적이다. 하지만 북런던 라이벌 토트넘이 데파이를 가로챌 수 있을 거로 보인다”며 “토트넘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지원을 받을 거로 기대할 것이며 데파이를 헐값에 영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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