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은 30일(한국 시간) 포르투갈 포르투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유럽 예선 플레이오프 C조 결승전에서 북마케도니아를 2-0으로 눌렀다. 후반 20분에도 페르난데스의 득점이 터지며 승기를 굳혔고, 카타르행을 확정했다. 이번 카타르 월드컵은 사실상 호날두의 커리어 마지막 월드컵이 될 가능성이 크다.

37세 호날두·34세 메시, 카타르 월드컵에서 본다… 살라-즐라탄은 ‘불발’

스포탈코리아
2022-03-30 오전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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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포르투갈은 30일(한국 시간) 포르투갈 포르투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유럽 예선 플레이오프 C조 결승전에서 북마케도니아를 2-0으로 눌렀다.
  • 후반 20분에도 페르난데스의 득점이 터지며 승기를 굳혔고, 카타르행을 확정했다.
  • 이번 카타르 월드컵은 사실상 호날두의 커리어 마지막 월드컵이 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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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포르투갈이 어렵사리 월드컵 티켓을 거머쥐었다.

포르투갈은 30일(한국 시간) 포르투갈 포르투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유럽 예선 플레이오프 C조 결승전에서 북마케도니아를 2-0으로 눌렀다.

몇 수 아래의 북마케도니아를 상대한 포르투갈은 전반 32분 브루누 페르난데스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후반 20분에도 페르난데스의 득점이 터지며 승기를 굳혔고, 카타르행을 확정했다.

이번 카타르 월드컵은 사실상 호날두의 커리어 마지막 월드컵이 될 가능성이 크다. 37세 호날두, 34세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카타르에서 마지막 불꽃을 태울 거로 예상된다.

또 다른 스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폴란드)도 월드컵 무대를 누빈다. 폴란드는 스웨덴과의 B조 결승에서 레반도프스키의 페널티킥 결승골에 힘입어 2-0으로 이겼다. 폴란드 2018 러시아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본선에 진출했다.

스웨덴의 간판스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결국 카타르 월드컵에서 못 본다. 그는 팀이 0-2로 뒤진 후반 35분 교체 투입됐으나 결과를 바꾸지 못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득점 선두 모하메드 살라 역시 카타르행이 불발됐다. 살라의 이집트는 세네갈과 1차전에서 1-0으로 이겼으나 2차전에서 0-1로 졌고, 연장전 후 승부차기에서 고개를 떨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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