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높은 몸값을 유지했다. 축구 이적 전문사이트 트랜스퍼마르크트는 29일(한국 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선수들의 시장가치를 업데이트 후 공개했다. 세계 최고 선수들이 득실대는 EPL에서 8번째로 높은 몸값이다.

‘월클’ 손흥민, 몸값 1077억 유지-EPL 8번째… 1위와 269억 차

스포탈코리아
2022-03-30 오전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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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높은 몸값을 유지했다.
  • 축구 이적 전문사이트 트랜스퍼마르크트는 29일(한국 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선수들의 시장가치를 업데이트 후 공개했다.
  • 세계 최고 선수들이 득실대는 EPL에서 8번째로 높은 몸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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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높은 몸값을 유지했다.

축구 이적 전문사이트 ‘트랜스퍼마르크트’는 29일(한국 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선수들의 시장가치를 업데이트 후 공개했다.

손흥민의 가치는 변함없었다. 8,000만 유로(약 1,077억 원). 세계 최고 선수들이 득실대는 EPL에서 8번째로 높은 몸값이다.

국내 선수 중 압도적 1위다. 전 세계 왼쪽 윙어 중에서는 4번째, 1992년생 축구선수 중에는 3번째로 몸값이 높다. 전 세계 축구선수 중 14위.

꾸준한 활약 덕 높은 몸값을 유지하고 있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리그 17골 10도움을 올리며 커리어 하이를 작성했다. 올 시즌에도 EPL 26경기에서 13골 5도움을 수확하는 등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의 몸값은 커리어 내내 우상향 곡선을 그렸다. 그리고 2020년 12월 9,000만 유로(약 1,211억 원)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때가 피크였다. 이후 조금 하락해 지금의 몸값을 유지하고 있다.

EPL 1위는 손흥민의 파트너 해리 케인(토트넘)과 모하메드 살라(리버풀)다. 이들은 1억 유로(약 1,346억 원)의 몸값을 자랑한다. 공동 3위는 9,000만 유로(약 1,211억 원)의 브루누 페르난데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케빈 더 브라위너, 필 포든(이상 맨체스터 시티)이다.

잭 그릴리시(맨시티), 제이든 산초(맨유),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 사디오 마네(이상 리버풀)가 손흥민과 같은 몸값을 인정받았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축구선수는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다. 그의 가치는 무려 1억 6,000만 유로(약 2,154억 원)다. 음바페의 맞수 엘링 홀란(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은 1억 5,000만 유로(약 2,019억 원)로 뒤를 이었다.

이들 뒤로는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 살라, 케인이 이름을 올렸다. TOP5에 든 선수들은 1억 유로 이상의 가치를 자랑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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