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리 알리가 에버턴을 떠날 일은 없어 보인다. 영국 디 애슬래틱은 3일 알리가 아직 제대로 경기에 나서고 있지 않지만, 그는 에버턴의 장기 플랜 중 일부다. 외부 평가는 최악으로 치닫고 있지만, 다행히 구단 내에서 문제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소문일뿐' SON 절친, 에버턴 남는다... "장기 플랜의 일부"

스포탈코리아
2022-04-03 오후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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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델리 알리가 에버턴을 떠날 일은 없어 보인다.
  • 영국 디 애슬래틱은 3일 알리가 아직 제대로 경기에 나서고 있지 않지만, 그는 에버턴의 장기 플랜 중 일부다.
  • 외부 평가는 최악으로 치닫고 있지만, 다행히 구단 내에서 문제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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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진선 기자= 델리 알리가 에버턴을 떠날 일은 없어 보인다.

영국 ‘디 애슬래틱’은 3일 “알리가 아직 제대로 경기에 나서고 있지 않지만, 그는 에버턴의 장기 플랜 중 일부다.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여전히 신뢰를 보내고 있으며, 둘은 좋은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최근 알리를 향한 비판이 계속해서 쏟아졌다. 팬들은 물론 과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출신의 선수들이 나서 손가락질했다.

알리가 에버턴을 떠날 것이라는 추측이 쏟아졌다. 거기에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행을 고려해야 한다는 이야기부터 은퇴를 생각해야 할 때라는 등 강도 높은 비판이 이어졌다.

외부 평가는 최악으로 치닫고 있지만, 다행히 구단 내에서 문제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매체에 따르면 알리는 좋은 경기력을 보이고자 열심히 훈련하며 준비 중이다. 램파드 감독은 선수의 노력을 잘 알아주고 있다.

알리는 지난 2015년 여름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이적하자마자 33경기 10골 9도움을 수확하며 큰 관심이 쏠렸다. 이후 줄곧 팀의 주축 멤버로 활약하며 크리스티안 에릭센, 손흥민, 해리 케인과 함께 이른바 'DESK'라인으로 명성을 떨쳤다.

하지만 2018/19시즌부터 점차 내리막을 탔다. 토트넘 지휘봉을 잡은 감독들 눈 밖에 나며 설 자리를 잃었다. 결국, 지난 1월 토트넘을 떠나 에버턴에 새 둥지를 틀었다.

알리의 부활을 기대하는 시선이 많았다. 그러나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다. 에버턴에서도 줄곧 교체 요원으로 뛰고 있다. 단 한번도 선발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초라한 처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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