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후임 사령탑 유력 후보 에릭 텐 하그 감독은 선배의 조언을 크게 개의치 않았다. 텐 하그 감독은 아약스를 이끌고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고춧가루 부대 역할을 해내면서 지도력을 인정받았는데 이러한 부분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상황에서 맨유에 몸담았던 대선배 루이스 반 할 감독이 경험자로서 텐 하그에게 조언을 건넸다.

‘맨유 가지마!’ 조언...사령탑 유력 후보의 반응은?

스포탈코리아
2022-04-03 오후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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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후임 사령탑 유력 후보 에릭 텐 하그 감독은 선배의 조언을 크게 개의치 않았다.
  • 텐 하그 감독은 아약스를 이끌고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고춧가루 부대 역할을 해내면서 지도력을 인정받았는데 이러한 부분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보인다.
  • 이러한 상황에서 맨유에 몸담았던 대선배 루이스 반 할 감독이 경험자로서 텐 하그에게 조언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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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후임 사령탑 유력 후보 에릭 텐 하그 감독은 선배의 조언을 크게 개의치 않았다.

맨유의 랄프 랑닉 감독은 임시직을 수행하는 중이다. 이번 시즌까지만 팀을 지휘하며 컨설턴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맨유는 후임 사령탑 임명에 열을 올리는 중인데 유력 후보는 텐 하그 감독이다.

텐 하그 감독은 아약스를 이끌고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고춧가루 부대 역할을 해내면서 지도력을 인정받았는데 이러한 부분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상황에서 맨유에 몸담았던 대선배 루이스 반 할 감독이 경험자로서 텐 하그에게 조언을 건넸다.

반 할 감독은 “텐 하그는 훌륭한 감독이다. 맨유에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능력을 극찬했다.

그러면서 “맨유는 상업적인 팀이다. 축구팀에 가는 것이 더 낫다”며 고민을 해보는 것이 어떠냐는 조언을 건넸다.

흐로닝언을 상대로 3-1 승리를 거둔 후 텐 하그 감독은 기자들로부터 반 할 감독의 조언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텐 하그 감독은 “나에게 다시 물어보지 않아도 된다”며 질문을 뿌리쳤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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