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가 어렵사리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명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란 주장이 제기됐다. 독일 푸스발 트랜스퍼 소속 도미닉 슈나이더 기자는 23일(한국시간) 오는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김지수가 카이저슬라우테른을 떠날 것으로 전망했다. 자연스레 김지수는 원소속 구단인 브렌트포드로 복귀할 예정이다.

韓 초대형 반전! 프리미어리거 전멸 절대 없다...무려 21년 이어온 명맥 유지되나, 獨 임대 떠난 김지수, "브렌트포드, 복귀 유력"

스포탈코리아
2026-04-24 오전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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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김지수가 어렵사리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명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란 주장이 제기됐다.
  • 독일 푸스발 트랜스퍼 소속 도미닉 슈나이더 기자는 23일(한국시간) 오는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김지수가 카이저슬라우테른을 떠날 것으로 전망했다.
  • 자연스레 김지수는 원소속 구단인 브렌트포드로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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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김지수가 어렵사리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명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란 주장이 제기됐다.

독일 '푸스발 트랜스퍼' 소속 도미닉 슈나이더 기자는 23일(한국시간) 오는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김지수가 카이저슬라우테른을 떠날 것으로 전망했다.

슈나이더 기자는 김지수의 완전 이적 의무 조항엔 특별한 조항이 있다며 이는 1부 리그 승격 시에만 발동된다고확신했다. 올 시즌 카이저슬라우테른은 1부 리그 승격을 노렸지만, 리그 30경기를 치른 시점에서 14승 4무 12패(승점 46), 7위에 그치며 잔류가 확정됐다. 자연스레 김지수는 원소속 구단인 브렌트포드로 복귀할 예정이다.

다만 추후 거취는 장담할 수 없다. 수뇌부 혹은 키이스 앤드류스 감독의 결정 등에 따라재임대 혹은 여타 구단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기본적으론 프리시즌을 함께 보내며기량을 확인한뒤 결정을 내릴것으로 보인다. 만일 김지수가 준수한 기량을 발휘해 1군 선수단 내에서자리를 확보할수 있다면 한국 축구 전체에도 반가운 소식일 수밖에 없다.

최근 황희찬이 소속된 울버햄튼이 강등됨에 따라 다음 시즌 한국인 선수가 프리미어리그(PL) 무대에 한 명도 존재하지 않을 수 있단 우려가 쏟아졌다. 김민재, 이강인을 포함한 몇몇 선수의 잉글랜드진출설이 있긴 하나 실제 이적 성사 여부엔 의문 부호가 붙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은 그간 박지성이 2005년 축구 종가에 둥지를 튼 이래 매 시즌 최소 1명 이상의 선수가 PL을 누볐다. 다만 손흥민이 지난해 8월 토트넘과 10여 년의 동행을 마무리하며 위기에 직면했고,황희찬마저 강등돼존속 자체를 위협받게 됐다.

사진=김지수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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