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그레이엄 수네스가 델레 알리(에버턴)를 향해 마지막 기회라고 경고했다.
- 알리는 이적 이후 기회를 받지 못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 내가 알리에게 직접 조언할 수 있다면 넌 지금 마지막 기회를 받고 있어라고 말하고 싶다.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그레이엄 수네스가 델레 알리(에버턴)를 향해 마지막 기회라고 경고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4일(한국시간) "수네스는 알리가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한다. 알리는 이적 이후 기회를 받지 못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알리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토트넘 홋스퍼를 지휘하던 당시만 하더라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혔다. 해리 케인, 손흥민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내며 토트넘의 공격을 이끌었다.
하지만 포체티노가 지휘봉을 내려놓고 조제 모리뉴 감독이 부임하면서 상황이 180도 달라졌다. 모리뉴의 눈밖에 나면서 입지가 좁아졌고 결국 최악의 선수로 전락했다. 현재 안토니오 콘테 감독 체제에서도 다를 바 없었다. 결국 반전을 위해 에버턴행을 택했다.
그러나 에버턴에서도 부활하지 못했다. 에버턴 이적 이후 단 한 차례도 선발로 나서지 못했고 교체로만 6경기를 뛰었다. 직전 라운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에선 벤치를 달구며 아예 그라운드를 밟지도 못했다.
수네스는 이러한 알리의 상황에 우려를 드러냈다. 수네스는 "알리는 정말 미스터리다. 난 그가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을 때 최고의 선수가 될 것이라 생각했다. 토트넘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고 팀을 위해 열심히 뛰었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그러나 이제 모든 게 증발했다. 내가 알리에게 직접 조언할 수 있다면 '넌 지금 마지막 기회를 받고 있어'라고 말하고 싶다. 에버턴에서도 반전을 이뤄내지 못한다면 정말 어디로 가야 하나. 확실한 건 빅클럽은 아닐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4일(한국시간) "수네스는 알리가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한다. 알리는 이적 이후 기회를 받지 못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알리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토트넘 홋스퍼를 지휘하던 당시만 하더라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혔다. 해리 케인, 손흥민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내며 토트넘의 공격을 이끌었다.
하지만 포체티노가 지휘봉을 내려놓고 조제 모리뉴 감독이 부임하면서 상황이 180도 달라졌다. 모리뉴의 눈밖에 나면서 입지가 좁아졌고 결국 최악의 선수로 전락했다. 현재 안토니오 콘테 감독 체제에서도 다를 바 없었다. 결국 반전을 위해 에버턴행을 택했다.
그러나 에버턴에서도 부활하지 못했다. 에버턴 이적 이후 단 한 차례도 선발로 나서지 못했고 교체로만 6경기를 뛰었다. 직전 라운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에선 벤치를 달구며 아예 그라운드를 밟지도 못했다.
수네스는 이러한 알리의 상황에 우려를 드러냈다. 수네스는 "알리는 정말 미스터리다. 난 그가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을 때 최고의 선수가 될 것이라 생각했다. 토트넘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고 팀을 위해 열심히 뛰었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그러나 이제 모든 게 증발했다. 내가 알리에게 직접 조언할 수 있다면 '넌 지금 마지막 기회를 받고 있어'라고 말하고 싶다. 에버턴에서도 반전을 이뤄내지 못한다면 정말 어디로 가야 하나. 확실한 건 빅클럽은 아닐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