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올 여름 이적 시장도 쉽지 않을 전망이다. 눈독 들이는 자원 영입전에 아스널이 가세했다. 토트넘은 브라질 국적의 토리노 수비수 글레이송 브레머(25)를 찜했다.

‘우리도 좀 먹고 살자’ 토트넘, 아스널이 대형DF 가로채기 시도

스포탈코리아
2022-04-06 오전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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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다가올 여름 이적 시장도 쉽지 않을 전망이다.
  • 눈독 들이는 자원 영입전에 아스널이 가세했다.
  • 토트넘은 브라질 국적의 토리노 수비수 글레이송 브레머(25)를 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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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또 끼어들었어? 우리도 좀 먹고 살자.’

선수들에게 계속 ‘패싱’당하는 토트넘 홋스퍼의 속이 타들어간다. 다가올 여름 이적 시장도 쉽지 않을 전망이다. 눈독 들이는 자원 영입전에 아스널이 가세했다.

토트넘은 브라질 국적의 토리노 수비수 글레이송 브레머(25)를 찜했다. 브레머는 상파울루, 아틀레치쿠 미네이루를 거쳐 2018년 이탈리아 세리에A 토리노로 이적했다. 188cm의 큰 키를 바탕으로 한 피지컬과 높이, 힘, 대인마크 능력이 강점이다. 이번 시즌 리그 28경기에 출전해 3골 1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영국 익스프레스는 “아스널이 브레머에게 관심 있다”면서, “아스널 수비수는 벤 화이트, 가브리엘 마갈량이스, 롭 홀딩뿐”이라며 전력 보강을 추진 중이라고 했다.

문제는 아스널 외에도 토트넘 홋스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벤투스, 바이에른 뮌헨 등 브레머를 노리는 팀이 많다.

토트넘의 경우 현재 프리미어리그에서 4위를 달리며 순항 중이다. 안토니오 콘테 체제에서 스리백으로 변화를 주며 안정을 찾았다. 에릭 다이어, 벤 데이비스,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주축이다. 그럼에도 늘 수비 보강이 필요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지금까지 그래왔듯 언제 흔들릴지 모르기 때문에 검증된 자원은 필수다. 따라서 브레머를 점찍었는데, 치열한 경쟁이 불가피하다.

토리노는 적당한 금액의 제안이 오면 보낼 생각이다. 이적료로 2,500만 유로(332억 원)를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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