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디오 마네(리버풀)와 세르주 그나브리(바이에른 뮌헨)의 스왑딜, 가능할까.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2일(현지시간) 그나브리는 뮌헨이 마네를 영입하기 위해 활용할 수 있는 선수 중 한 명이다라고 전했다. 마네는 지난 2016년 사우스햄프턴을 떠나 리버풀 유니폼을 입은 이후부터 줄곧 주전으로 활약 중이다.

"마네-그나브리 스왑딜이 최선의 방법, 리버풀-뮌헨 윈윈"

스포탈코리아
2022-06-03 오후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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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사디오 마네(리버풀)와 세르주 그나브리(바이에른 뮌헨)의 스왑딜, 가능할까.
  •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2일(현지시간) 그나브리는 뮌헨이 마네를 영입하기 위해 활용할 수 있는 선수 중 한 명이다라고 전했다.
  • 마네는 지난 2016년 사우스햄프턴을 떠나 리버풀 유니폼을 입은 이후부터 줄곧 주전으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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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사디오 마네(리버풀)와 세르주 그나브리(바이에른 뮌헨)의 스왑딜, 가능할까.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2일(현지시간) "그나브리는 뮌헨이 마네를 영입하기 위해 활용할 수 있는 선수 중 한 명이다"라고 전했다.

마네는 지난 2016년 사우스햄프턴을 떠나 리버풀 유니폼을 입은 이후부터 줄곧 주전으로 활약 중이다. 위르겐 클롭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이후엔 모하메드 살라, 호베르투 피르미누와 함께 '마누라 라인'을 구성하며 리버풀의 공격을 이끌었다.

올 시즌 마네는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리그컵, FA컵 정상에 올랐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준우승을 차지했다. 그런데 마네와 리버풀의 결별 가능성이 커졌다. 마네가 기존의 4배에 달하는 주급을 요구했고 리버풀이 이를 거절하면서 팽팽한 줄다리기가 계속되고 있다.

마네의 계약은 내년 여름 만료된다. 현 상황에서는 리버풀을 떠날 가능성이 매우 크다. 주급 체계를 무너뜨리길 원치 않는 리버풀은 어쩔 수 없이 마네를 매각해야 한다. 일단 대체자를 찾고 있지만 마땅한 자원이 없다. 손흥민(토트넘 홋스퍼)도 언급됐지만 토트넘이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확정하면서 가능성이 사라졌다.

마네의 유력한 차기 행선지는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 대체자를 찾고 있는 뮌헨이다. 이미 개인 합의를 맺었고 뮌헨이 조만간 리버풀과 공식 협상에 나설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익스프레스'의 보도에 따르면 리버풀은 4,000만 파운드(약 623억원)의 이적료를 원한다. 하지만 생각보다 높은 가격에 뮌헨이 제안에 응할지는 미지수다.

이에 매체는 그나브리와의 스왑딜을 제안했다. 매체는 "리버풀이 올여름 마네를 매각하지 못하면 자유계약(FA)으로 내보내야 한다. 현 상황에서 마네를 뮌헨으로 이적 시키는 것이 가장 이득이다. 이적료 문제가 발생한다면 뮌헨은 그나브리를 스왑딜에 활용할 수 있다"라고 언급했다.

사실 리버풀은 과거 그나브리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었다. 클롭은 그나브리의 열렬한 팬이며 그나브리 역시 마네와 마찬가지로 내년 계약이 만료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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