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손을 조심해야 한다. 호날두의 나쁜 손이 또 포착됐다. 호날두의 무득점보다 더 확산되는 영상은 후반 30분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와 경합 중 상대의 얼굴을 손과 팔꿈치로 거칠게 밀었다.

호날두 손 또 썼다, 아스필리쿠에타 밀치고 얼굴 터치

스포탈코리아
2022-06-03 오후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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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손을 조심해야 한다.
  • 호날두의 나쁜 손이 또 포착됐다.
  • 호날두의 무득점보다 더 확산되는 영상은 후반 30분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와 경합 중 상대의 얼굴을 손과 팔꿈치로 거칠게 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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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손을 조심해야 한다. 호날두의 나쁜 손이 또 포착됐다.

호날두는 3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린 2022/2023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조별리그 A조 스페인과 1차전에 교체로 투입됐다. 0-1로 끌려가던 후반 17분 그라운드를 밟은 호날두는 1-1 무승부에 힘을 보탰으나 동점골 상황에 관여하지 못했다.

호날두의 무득점보다 더 확산되는 영상은 후반 30분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와 경합 중 상대의 얼굴을 손과 팔꿈치로 거칠게 밀었다. 유니폼도 사정없이 잡고 내팽개쳤다. 고의적인 행동에 스페인 팬들이 크게 반응했고 주심도 파울을 선언했지만 카드는 꺼내지 않았다.

호날두는 경기가 잘 풀리지 않을 때 손을 자주 쓴다. 수차례 상대 선수를 가격하거나 심판을 터치해 문제를 일으키곤 했다. 이번에도 아스필리쿠에타의 얼굴을 건드린 것과 관련해 외신 '골 카라콜'은 "호날두가 분노와 좌절의 액션을 취했다. 상대의 유니폼을 잡아당기고 손으로 얼굴을 가격했다"고 짜증 섞인 몸싸움을 지적했다.

사진=중계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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