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네이마르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노쇼 사건을 깔끔하게 잊어버리게 했다.
- 브라질은 네이마르의 멀티골을 앞세워 5-1 대승을 거뒀다.
- 한국이 대패했지만 팬들은 전혀 개의치 않았다.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이제 '우리형'은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다. 네이마르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노쇼 사건을 깔끔하게 잊어버리게 했다.
한국과 브라질은 지난 2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A매치 경기를 치렀다. 브라질은 네이마르의 멀티골을 앞세워 5-1 대승을 거뒀다.
사실 네이마르는 경기 출전이 불투명했다. 전날 훈련 도중 미니게임을 하다 수비수와 충돌해 넘어졌고 발등이 부었다. 사진으로만 보더라도 상태가 꽤 심각해보였다. 그러나 치치 감독은 네이마르를 선발로 내보냈고 후반 33분 교체 아웃될 때까지 최선을 다해 뛰었다.
'쇼맨쉽'도 최고였다. 수만 명의 팬들을 위해 수많은 볼거리를 제공했고 깔끔한 PK 슈팅으로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경기가 끝난 뒤 손흥민(토트넘 홋스퍼)과 포옹을 한 뒤 유니폼을 교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한국 팬들은 더욱 열광했다.
브라질 대표팀은 일찌감치 한국을 방문해 관광에 나섰다. 에버랜드, 남산 타워 등 명소를 돌아다니며 시간을 보냈다. 가는 곳곳마다 팬들이 뜨겁게 환영해줬고 선수들은 예상치 못한 환대에 놀라움을 표시할 정도였다.
네이마르가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국을 떠나기 전 SNS를 통해 작별인사를 건네며 출국을 아쉬워했다. 특히 팬들이 지어준 별명인 '네이마루(NEYMARU)'를 굉장히 마음에 들어했다. 네이마르 외에도 한국 팬들에게 익숙한 치아구 시우바도 한국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국 팬들은 과거 유벤투스 방한 당시 큰 상처를 받았다. 호날두의 '노쇼 사건'으로 스타들의 방한에 의심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브라질 선수들이 이를 모두 불식시켰다. 최고의 팬 서비스였다. 한국이 대패했지만 팬들은 전혀 개의치 않았다. 진정한 '우리형'의 등장을 알리는 순간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네이마르 인스타그램
한국과 브라질은 지난 2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A매치 경기를 치렀다. 브라질은 네이마르의 멀티골을 앞세워 5-1 대승을 거뒀다.
사실 네이마르는 경기 출전이 불투명했다. 전날 훈련 도중 미니게임을 하다 수비수와 충돌해 넘어졌고 발등이 부었다. 사진으로만 보더라도 상태가 꽤 심각해보였다. 그러나 치치 감독은 네이마르를 선발로 내보냈고 후반 33분 교체 아웃될 때까지 최선을 다해 뛰었다.
'쇼맨쉽'도 최고였다. 수만 명의 팬들을 위해 수많은 볼거리를 제공했고 깔끔한 PK 슈팅으로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경기가 끝난 뒤 손흥민(토트넘 홋스퍼)과 포옹을 한 뒤 유니폼을 교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한국 팬들은 더욱 열광했다.
브라질 대표팀은 일찌감치 한국을 방문해 관광에 나섰다. 에버랜드, 남산 타워 등 명소를 돌아다니며 시간을 보냈다. 가는 곳곳마다 팬들이 뜨겁게 환영해줬고 선수들은 예상치 못한 환대에 놀라움을 표시할 정도였다.
네이마르가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국을 떠나기 전 SNS를 통해 작별인사를 건네며 출국을 아쉬워했다. 특히 팬들이 지어준 별명인 '네이마루(NEYMARU)'를 굉장히 마음에 들어했다. 네이마르 외에도 한국 팬들에게 익숙한 치아구 시우바도 한국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국 팬들은 과거 유벤투스 방한 당시 큰 상처를 받았다. 호날두의 '노쇼 사건'으로 스타들의 방한에 의심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브라질 선수들이 이를 모두 불식시켰다. 최고의 팬 서비스였다. 한국이 대패했지만 팬들은 전혀 개의치 않았다. 진정한 '우리형'의 등장을 알리는 순간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네이마르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