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는 5일(한국 시간) 폴 포그바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작별이 확정된 후 유벤투스, 레알 마드리드, 파리 생제르맹의 제안들을 고민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선수가 공짜로 풀리자 다양한 팀들이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포그바의 기량이라면 어느 팀에 가도 충분히 뛸 수 있다.

맨유 떠난 포그바, 유벤투스-레알-PSG 두고 행복한 고민

스포탈코리아
2022-06-04 오후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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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는 5일(한국 시간) 폴 포그바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작별이 확정된 후 유벤투스, 레알 마드리드, 파리 생제르맹의 제안들을 고민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 세계 최고 수준의 선수가 공짜로 풀리자 다양한 팀들이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 포그바의 기량이라면 어느 팀에 가도 충분히 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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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박주성 기자= 폴 포그바(29)는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다.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는 5일(한국 시간) “폴 포그바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작별이 확정된 후 유벤투스, 레알 마드리드, 파리 생제르맹의 제안들을 고민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포그바는 최근 맨유를 떠났다. 구단 최고 이적료를 투자한 선수지만 두 번째 자유계약으로 허무하게 팀을 떠났다. 이제 포그바는 맨유 다음 커리어를 생각하고 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선수가 공짜로 풀리자 다양한 팀들이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포그바 영입을 확신하고 있는데 포그바 측은 레알 마드리드와 파리 생제르맹의 매력적인 제안도 고려하고 있다. 아직까지 포그바는 자신의 미래를 결정하지 못했다. 현재 포그바는 미국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그바의 나이를 생각하면 이번 결정은 사실상 마지막 큰 이적이다. 또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이 다가오고 있다. 이에 포그바는 신중하게 선택을 고민하고 있다.

포그바는 유벤투스에서 세계 최고의 선수로 성장했다. 이에 유벤투스는 익숙한 곳이다. 또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은 포그바의 전력을 극대화시킬 계획을 갖고 있다. 레알은 세계 최고의 구단으로 모두가 원하는 구단이다. PSG에는 슈퍼스타들이 가득하다.

포그바가 어떤 선택을 할까. 포그바의 기량이라면 어느 팀에 가도 충분히 뛸 수 있다. 물론 포그바의 톡톡 튀는 성격이 문제가 될 수 있지만 포그바 역시 최근 맨유를 떠나 자신의 기량을 증명해야 한다. 포그바가 어떤 선택을 할지 주목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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