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크리스티안 에릭센(브렌트포드)의 친정 복귀가 어려울 것이라는 시선이다.
- 에릭센이 올여름 새로운 팀을 찾고 있다.
- 에릭센이 전성기 시절 못지않은 경기력을 보여주자 여러 구단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크리스티안 에릭센(브렌트포드)의 친정 복귀가 어려울 것이라는 시선이다.
에릭센이 올여름 새로운 팀을 찾고 있다. 올해 초 심장병을 이겨낸 에릭센은 브렌트포드와 6개월 단기 계약을 맺고 그라운드로 돌아왔다. 에릭센은 건강 우려를 단숨에 털어내는 빼어난 활약으로 브렌트포드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 잔류시켰다.
에릭센이 전성기 시절 못지않은 경기력을 보여주자 여러 구단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현 소속팀인 브렌트포드를 비롯해 레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이 손을 내밀었다. 친정인 토트넘도 마찬가지다. 새 시즌 EPL 우승을 위해 즉시 전력감을 찾는 토트넘에 창의력 넘치는 에릭센은 복귀시킬 매력이 차고 넘친다.
걸림돌이 없어 보이는 에릭센과 토트넘의 관계인데 영국 '데일리스타'의 폴 브라운 기자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을 변수로 들었다. 브라운 기자는 '기브미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에릭센은 이탈리아에서 콘테 감독과 사이가 좋지 않았다. 아마 그걸 기억하고 토트넘으로 돌아가는 걸 고민할 것"이라고 복귀설에 의구심을 품었다.
에릭센과 콘테 감독은 2020/2021시즌 인터 밀란에서 함께하며 세리에A 우승을 합작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우승의 열매를 맺었기에 좋은 관계로 알려져있다. 그러나 브라운 기자의 말처럼 당시 전반기만 하더라도 에릭센은 콘테 감독이 출전 기회를 주지 않자 이적을 요구하기도 했다.
결과적으로 에릭센이 콘테 감독의 주문을 완벽하게 이행하고 우승에 성공하면서 불화설은 사라졌다. 지난해 콘테 감독이 토트넘에 부임하자 에릭센은 누구보다 먼저 공식발표에 '좋아요'를 누르기도 했다.
콘테 감독도 에릭센이 브렌트포드와 계약했을 때 깜짝 놀랐다.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했었다. 그가 다시 복귀전을 치르면 가장 행복해 할 사람이 나"라며 "에릭센과 인터 밀란에서 좋은 시간을 보냈다. 다시 일하게 된다면 좋을 것이다. 그는 토트넘의 일부였기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지켜보자"라고 환영한 바 있다. 이에 대해서도 브라운 기자는 "콘테 감독이 예의바른 답을 한 것일 뿐"이라고 정반대 분석을 해 눈길을 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에릭센이 올여름 새로운 팀을 찾고 있다. 올해 초 심장병을 이겨낸 에릭센은 브렌트포드와 6개월 단기 계약을 맺고 그라운드로 돌아왔다. 에릭센은 건강 우려를 단숨에 털어내는 빼어난 활약으로 브렌트포드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 잔류시켰다.
에릭센이 전성기 시절 못지않은 경기력을 보여주자 여러 구단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현 소속팀인 브렌트포드를 비롯해 레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이 손을 내밀었다. 친정인 토트넘도 마찬가지다. 새 시즌 EPL 우승을 위해 즉시 전력감을 찾는 토트넘에 창의력 넘치는 에릭센은 복귀시킬 매력이 차고 넘친다.
걸림돌이 없어 보이는 에릭센과 토트넘의 관계인데 영국 '데일리스타'의 폴 브라운 기자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을 변수로 들었다. 브라운 기자는 '기브미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에릭센은 이탈리아에서 콘테 감독과 사이가 좋지 않았다. 아마 그걸 기억하고 토트넘으로 돌아가는 걸 고민할 것"이라고 복귀설에 의구심을 품었다.
에릭센과 콘테 감독은 2020/2021시즌 인터 밀란에서 함께하며 세리에A 우승을 합작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우승의 열매를 맺었기에 좋은 관계로 알려져있다. 그러나 브라운 기자의 말처럼 당시 전반기만 하더라도 에릭센은 콘테 감독이 출전 기회를 주지 않자 이적을 요구하기도 했다.
결과적으로 에릭센이 콘테 감독의 주문을 완벽하게 이행하고 우승에 성공하면서 불화설은 사라졌다. 지난해 콘테 감독이 토트넘에 부임하자 에릭센은 누구보다 먼저 공식발표에 '좋아요'를 누르기도 했다.
콘테 감독도 에릭센이 브렌트포드와 계약했을 때 깜짝 놀랐다.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했었다. 그가 다시 복귀전을 치르면 가장 행복해 할 사람이 나"라며 "에릭센과 인터 밀란에서 좋은 시간을 보냈다. 다시 일하게 된다면 좋을 것이다. 그는 토트넘의 일부였기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지켜보자"라고 환영한 바 있다. 이에 대해서도 브라운 기자는 "콘테 감독이 예의바른 답을 한 것일 뿐"이라고 정반대 분석을 해 눈길을 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