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가 라힘 스털링(27, 맨체스터 시티) 영입을 원한다. 영국 언론 더 선은 10일(한국 시간) 첼시가 6,000만 파운드(약 950억 원)로 라힘 스털링 영입을 희망하고 있다. 스털링은 지난 시즌 모든 대회에서 32경기나 선발로 뛰었지만 가장 중요했던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레알 마드리드전 1, 2차전에 모두 출전하지 못했다.

첼시, 950억에 맨시티 에이스 영입 희망 ‘선발 자리 원한다’

스포탈코리아
2022-06-10 오후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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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첼시가 라힘 스털링(27, 맨체스터 시티) 영입을 원한다.
  • 영국 언론 더 선은 10일(한국 시간) 첼시가 6,000만 파운드(약 950억 원)로 라힘 스털링 영입을 희망하고 있다.
  • 스털링은 지난 시즌 모든 대회에서 32경기나 선발로 뛰었지만 가장 중요했던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레알 마드리드전 1, 2차전에 모두 출전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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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박주성 기자= 첼시가 라힘 스털링(27, 맨체스터 시티) 영입을 원한다.

영국 언론 ‘더 선’은 10일(한국 시간) “첼시가 6,000만 파운드(약 950억 원)로 라힘 스털링 영입을 희망하고 있다. 하지만 스털링은 토마스 투헬 감독 체제에서 벤치 자원으로 활용되지 않을 것이라는 걸 보장받길 원한다”고 보도했다.

스털링은 내년 여름이면 맨시티와 계약이 만료된다. 하지만 아직까지 재계약 협상은 뚜렷한 성과가 없다. 이런 상황에 맨시티는 엘링 홀란, 훌리안 알바레스를 영입하며 전력 보강에 힘쓰고 있다. 잭 그릴리시까지 합류했는데 추가 자원들도 맨시티 합류를 기다리고 있다.

스털링의 입지는 점점 더 줄어들고 있다. 이에 스털링은 맨시티와 재계약 대신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스털링이 맨시티를 떠날 수도 있다는 소식에 다양한 구단들이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첼시,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등 정상급 구단들이 스털리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현재 가장 적극적인 구단은 첼시다. 첼시는 전력 보강이 필요하다. 로멜루 루카쿠가 팀을 떠나길 원하고 있고 하킴 지예흐 역시 이적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스털링이 첼시로 가기 위해선 한 가지 조건이 필요하다. 바로 선발 자리다. 스털링은 맨시티를 떠날 경우 벤치에 앉아 출전을 기다리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이번 겨울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이 있기 때문이다.

스털링은 지난 시즌 모든 대회에서 32경기나 선발로 뛰었지만 가장 중요했던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레알 마드리드전 1, 2차전에 모두 출전하지 못했다. 또 마지막 경기였던 애스턴 빌라전에서도 출전 기회를 받지 못했다.

스털링이 점점 이적을 고민하고 있다. 다음 시즌 스털링이 어떤 팀의 유니폼을 입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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