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29, 토트넘 홋스퍼)의 제외를 두고 현지에서 더 뜨거운 논쟁이 펼쳐졌다.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는 10일(한국 시간)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팀을 발표했다. 여기에는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차지한 손흥민의 이름은 없었다.

손흥민이 없어? 현지에서 더 뜨거운 PFA 올해의 팀 논쟁

스포탈코리아
2022-06-10 오후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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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손흥민(29, 토트넘 홋스퍼)의 제외를 두고 현지에서 더 뜨거운 논쟁이 펼쳐졌다.
  •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는 10일(한국 시간)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팀을 발표했다.
  • 여기에는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차지한 손흥민의 이름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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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박주성 기자= 손흥민(29, 토트넘 홋스퍼)의 제외를 두고 현지에서 더 뜨거운 논쟁이 펼쳐졌다.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는 10일(한국 시간)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팀을 발표했다. 여기에는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차지한 손흥민의 이름은 없었다.

PFA는 4-3-3 포메이션으로 올해의 팀 선수들을 배치했다. 최전방에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사디오 마네(리버풀)가 선정됐고 중원에 베르나르도 실바(맨체스터 시티), 티아고 알칸타라(리버풀), 케빈 더 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다.

포백은 알렉산더 아놀드(리버풀), 버질 반 다이크(리버풀), 안토니오 뤼디거(첼시), 주앙 칸셀루(맨체스터 시티), 골키퍼는 알리송 베커(리버풀)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현지 축구 팬들이 크게 동요하고 있다.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PFA 올해의 팀에 포함됐는데 손흥민은 없다”는 제목의 기사를 전했다.

스카이스포츠 SNS에서도 올해의 팀 사진을 전한 후 “이 명단에 동의하나?”라는 글을 전했다. 그러자 많은 팬들이 자신들의 생각을 전했다.

한 팬은 “나는 맨유 팬이지만 호날두가 이 명단에 있는 것이 당황스럽다. 손흥민, 로드리, 마팁이 이 명단에 있어야 했다”라고 전했다.

다른 팬 역시 “손흥민은 호날두의 자리에 들어갔어야 했다. 로드리는 티아고 자리에 들어가야 한다. 솔직한 내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팬은 “손흥민이 호날두를 뛰어 넘었다. 호날두는 많은 명단에 포함됐다. 호날두이기 때문이다.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이다. 그는 분명 엄청난 일을 해냈다”고 평가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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