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를 주릅 잡던 크랙이 프리메라리가끼지 수놓을 것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레알 최악의 영입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천재 에덴 아자르(31)가 추락했다. 레알은 이번 시즌 리그와 챔피언스리그를 동시에 제패하며 스페인을 넘어 유럽 왕좌에 올랐으나 아자르는 전혀 기여한 게 없다.

믿어도 돼? 1,300억 먹튀, “이제 안 아파, 예전으로 돌아간다”

스포탈코리아
2022-06-11 오전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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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프리미어리그를 주릅 잡던 크랙이 프리메라리가끼지 수놓을 것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레알 최악의 영입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 천재 에덴 아자르(31)가 추락했다.
  • 레알은 이번 시즌 리그와 챔피언스리그를 동시에 제패하며 스페인을 넘어 유럽 왕좌에 올랐으나 아자르는 전혀 기여한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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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1억 유로(1347억 원).

레알 마드리드가 첼시에 지불한 이적료다. 프리미어리그를 주릅 잡던 크랙이 프리메라리가끼지 수놓을 것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레알 최악의 영입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천재 에덴 아자르(31)가 추락했다.

레알은 이번 시즌 리그와 챔피언스리그를 동시에 제패하며 스페인을 넘어 유럽 왕좌에 올랐으나 아자르는 전혀 기여한 게 없다.

리그 18경기 712분에 출전해 0골, 앞선 두 시즌도 1골과 3골에 머물렀다. 레알 입성 후 모든 대회를 통틀어 66경기 6골이다. 초라하기 짝이 없다.

특히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급성장하면서 아자르는 주전을 내줬다. 10대였던 2007/2008 릴 시절 이후 최악의 커리어(0골)로 시즌을 마쳤다.

아자르는 벨기에 대표팀에 소집됐다. 지난 9일 폴란드와 네이션스리그에 출전해 왼쪽 공격을 책임졌고, 케빈 더 브라위너의 골을 돕는 등 서서히 몸을 끌어올렸다. 그러나 경기 초반 상대 문전에서 골키퍼가 쓰러져있었고, 수비수도 없는 완벽한 기회를 놓쳤다.

그럼에도 아자르는 벨기에 RTL을 통해 “이제 발목이 아프지 않다. 몸이 꽤 좋아졌다. 부상은 이미 잊었다”고 밝혔다.

이어 “누누이 말했지만, 더 많이 출전하면서 예전 모습으로 돌아가겠다”고 다짐했다.

레알은 이적 시장에서 공들였던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 영입이 무산됐다. 만약 음바페가 가세했다면 비니시우스, 카림 벤제마와 삼각편대 구축이 가능했다. 아자르의 입지가 더욱 줄어들 수밖에 없었는데, 불발되면서 다가올 시즌 기회를 부여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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