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인 에녹 아두 코피(31, 미엘뷔 AIF)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일화를 공개했다. 프랑스, 벨기에, 스웨덴 리그에서 뛴 아두가 Angel TV를 통해 예상치 못한 호날두 미담을 털어 놓았다. 당시 호날두는 말뫼를 상대로 2경기에서 6골을 터트렸다.

“호날두에게 유니폼 요청했더니 사라졌어” 반전 미담

스포탈코리아
2022-06-11 오후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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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가나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인 에녹 아두 코피(31, 미엘뷔 AIF)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일화를 공개했다.
  • 프랑스, 벨기에, 스웨덴 리그에서 뛴 아두가 Angel TV를 통해 예상치 못한 호날두 미담을 털어 놓았다.
  • 당시 호날두는 말뫼를 상대로 2경기에서 6골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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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가나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인 에녹 아두 코피(31, 미엘뷔 AIF)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일화를 공개했다.

프랑스, 벨기에, 스웨덴 리그에서 뛴 아두가 Angel TV를 통해 예상치 못한 호날두 미담을 털어 놓았다. 이를 가나웹을 포함한 다수 언론이 인용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아두가 말뫼에 있을 때 레알 마드리드와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치렀다. 그는 세계 축구의 아이콘인 호날두의 유니폼을 갖고 싶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던 아두는 누군가 다치거나 멈출 때까지 기다렸다가 유니폼을 요청했다. 그러나 축구 스타는 경기장에서 사라졌다.

아두의 멘트도 실렸다. “말뫼 시절(2015/2016) 레알을 상대했다. 한 선수가 넘어져 경기가 중단됐다. 이때 호날두에게 유니폼을 달라고 했는데, 경기가 끝나고 그를 다시 볼 수 없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반전이 숨어있었다. 아두는 “모든 희망이 사라졌다고 생각한 순간, 라커룸에 앉아 있었는데 호날두가 나를 찾아왔다. 그것도 유니폼을 두 개나 줬다”고 슈퍼 스타가 자신을 위해 발걸음을 옮겼던 때를 떠올렸다.

당시 호날두는 말뫼를 상대로 2경기에서 6골을 터트렸다. 기분이 좋아 아두의 부탁을 들어줬을 가능성이 크다. 흔치 않은 미담이다.

사진=가나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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