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 괴물 공격수 다르윈 누녜스(SL 벤피카)의 리버풀행을 점치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리버풀은 8,000만 유로(약 1,077억 원)의 기본 이적료에 상황에 따라 2,000만 유로(약 270억 원) 추가 지급하는 계약을 벤피카와 논의 중이다. 영국 매체 HITC는 11일 누녜스의 옛 클럽인 UD알메리아의 구단주가 누녜스의 리버풀행을 암시하는 사진을 올렸다고 전했다.

우루과이 괴물, 리버풀행 확정적… 이적 ‘빅 힌트’ 떴다

스포탈코리아
2022-06-11 오후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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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우루과이 괴물 공격수 다르윈 누녜스(SL 벤피카)의 리버풀행을 점치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 리버풀은 8,000만 유로(약 1,077억 원)의 기본 이적료에 상황에 따라 2,000만 유로(약 270억 원) 추가 지급하는 계약을 벤피카와 논의 중이다.
  • 영국 매체 HITC는 11일 누녜스의 옛 클럽인 UD알메리아의 구단주가 누녜스의 리버풀행을 암시하는 사진을 올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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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우루과이 괴물 공격수 다르윈 누녜스(SL 벤피카)의 리버풀행을 점치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1일(한국 시간) “(리버풀과 누녜스의) 5년 계약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알렸다. 리버풀은 8,000만 유로(약 1,077억 원)의 기본 이적료에 상황에 따라 2,000만 유로(약 270억 원) 추가 지급하는 계약을 벤피카와 논의 중이다.

애초 누녜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톱 타깃이었다. 그러나 사디오 마네와 결별이 유력한 리버풀이 누녜스를 품기 위해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양 팀의 구애가 쏟아지는 가운데, 누녜스의 행선지가 리버풀로 기우는 모양새다.

영국 매체 ‘HITC’는 11일 “누녜스의 옛 클럽인 UD알메리아의 구단주가 누녜스의 리버풀행을 암시하는 사진을 올렸다”고 전했다.

누녜스는 스페인 구단 알메리아에서 유럽 생활을 시작했다. 알메리아 구단주 투르키 알 셰이크는 소셜미디어 채널(SNS)에 누녜스를 태그한 후 그가 리버풀 유니폼을 입고 있는 사진을 게시했다.

이를 두고 ‘HITC’는 “누녜스가 계약한 후 유출된 사진인지 포토샵인지는 알 수 없지만, 알 셰이크는 누녜스가 리버풀에 합류한다는 소식을 듣지 않았다면 글을 올리지 않았을 것”이라며 “공식 발표가 있기 전까지 확신할 수 없으나 이 게시물은 누녜스가 머지사이드로 향하고 있다는 가장 큰 힌트”라고 적었다.

리버풀행 힌트가 쏟아지고 있다. ‘리버풀 에코’에 따르면 누녜스는 이미 친구와 가족들에게 안필드로 간다고 이야기했다. 사실상 이적이 매우 가까워진 분위기다.

사진=투르키 알 셰이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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