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맨체스터 지역지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11일(한국 시간) 홀란이 맨시티 서포터즈에게 첫 메시지를 보냄과 동시에 셔츠 번호에 관한 힌트를 남겼다고 전했다. 아버지의 번호를 물려받을 수도 있지만, 맨시티에서도 9번을 달고 뛸 공산이 크다. 한편 지난 5월 맨시티 입단을 확정한 홀란은 오는 여름 선수단에 합류한다.

9번은 제주스, 꼬꼬마 홀란 사진에 등번호 힌트가?

스포탈코리아
2022-06-11 오후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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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영국 맨체스터 지역지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11일(한국 시간) 홀란이 맨시티 서포터즈에게 첫 메시지를 보냄과 동시에 셔츠 번호에 관한 힌트를 남겼다고 전했다.
  • 아버지의 번호를 물려받을 수도 있지만, 맨시티에서도 9번을 달고 뛸 공산이 크다.
  • 한편 지난 5월 맨시티 입단을 확정한 홀란은 오는 여름 선수단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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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엘링 홀란(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은 맨체스터 시티에서 몇 번을 달고 뛸까.

영국 맨체스터 지역지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11일(한국 시간) “홀란이 맨시티 서포터즈에게 첫 메시지를 보냄과 동시에 셔츠 번호에 관한 힌트를 남겼다”고 전했다.

홀란은 같은 날 소셜미디어 채널(SNS)에 사진 2장을 게시했다. 어릴 적 맨시티 유니폼을 입고 찍은 사진이다. 홀란의 아버지 알프잉에 홀란은 2000년부터 2003년까지 맨시티에서 활약했다. 당시 찍은 사진으로 추정된다.

사진 속 홀란의 등판에는 ‘DAD(아빠)’라는 이름이 새겨져 있었고, 등번호는 15번이었다. 알프잉에가 선수 시절 달던 백넘버다.

이에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15번은 2019년 엘리아킴 망갈라가 마지막으로 사용했고, 현재는 비어있다”며 홀란이 15번을 달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홀란은 도르트문트에서 17번, 9번을 달았다. 아버지의 번호를 물려받을 수도 있지만, 맨시티에서도 9번을 달고 뛸 공산이 크다. 물론 9번 주인 가브리엘 제주스가 이적해야 가능한 일이다. 현재 분위기를 보면 제주스의 이적은 유력한 상황이다.

한편 지난 5월 맨시티 입단을 확정한 홀란은 오는 여름 선수단에 합류한다. 맨시티에서 성공 신화를 쓸지 기대가 모인다.

사진=엘링 홀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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