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의 이적시장 행보가 예사롭지 않다. 윙백 이반 페리시치, 수문장 프레이저 포스터를 품은 데 이어 미드필더 이브 비수마(브라이턴 앤 호브 앨비언)까지 영입 초읽기에 들어갔다. 대권 도전을 위해 여러 포지션을 보강 중인 가운데, 토트넘의 시선은 센터백으로 향한다.

토트넘, 이탈리아 최고 센터백도 품나… 선수도 이적 ‘긍정적’

스포탈코리아
2022-06-16 오전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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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토트넘 홋스퍼의 이적시장 행보가 예사롭지 않다.
  • 윙백 이반 페리시치, 수문장 프레이저 포스터를 품은 데 이어 미드필더 이브 비수마(브라이턴 앤 호브 앨비언)까지 영입 초읽기에 들어갔다.
  • 대권 도전을 위해 여러 포지션을 보강 중인 가운데, 토트넘의 시선은 센터백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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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이적시장 행보가 예사롭지 않다.

예년과는 확실히 다르다. 윙백 이반 페리시치, 수문장 프레이저 포스터를 품은 데 이어 미드필더 이브 비수마(브라이턴 앤 호브 앨비언)까지 영입 초읽기에 들어갔다.

‘대권’ 도전을 위해 여러 포지션을 보강 중인 가운데, 토트넘의 시선은 센터백으로 향한다. 여러 후보를 두고 고심 중인데, 개중 하나가 글레이송 브레머(토리노FC)다.

영국 매체 ‘더 부트 룸’은 16일(한국 시간) “토트넘은 브레머를 향한 입찰을 위해 기다리는 구단 중 하나다. 브레머는 토트넘 이적에 열려 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2021/2022시즌에 주로 벤 데이비스, 에릭 다이어, 크리스티안 로메로로 이어지는 스리백을 가동했다. 잘 나갈 때는 후방이 꽤 안정적이었으나 진일보를 위해서는 확실히 보강이 필요한 포지션이다.

브레머는 후방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센터백이다. 188cm 80kg의 다부진 체격을 자랑하는 브레머는 2018년 토리노 입단 후 이탈리아 세리에 A에서 기량을 증명했다. 이번 시즌에는 세리에 A 올해의 수비수로 선정되며 다수 빅클럽의 관심을 받는다. 공중볼 경합과 인터셉트에 일가견이 있다.

이적 가능성은 적잖다. 토리노 소식을 전문으로 다루는 ‘토리노 그라나타’에 따르면 브레머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활약하길 원한다. UCL 티켓을 거머쥔 토트넘 이적이 충분히 가능한 이유다.

다만 아직 몇 가지 걸림돌이 있다. 매체에 따르면 브레머는 토트넘 입단 의사가 있지만, 유벤투스, 인터 밀란,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등 빅클럽 이적에도 열려 있다. 영입전에서 웃으려면 토트넘의 적극적인 구애가 필요하다.

만약 브레머가 토트넘 유니폼을 입는다면, 데이비스가 뛰었던 왼쪽 센터백 자리를 맡을 공산이 크다. 브레머는 오른발잡이지만, 그동안 왼쪽에서 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토트넘이 품을 수만 있다면 전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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