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가 새로운 창을 다듬고 있다. 영국 풋볼런던은 토트넘이 스무 살 공격수 트로이 패럿(20, MK돈스)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고 주목했다. 2023/2024시즌부터 토트넘에 힘을 보탤 것으로 매체가 전망했다.

토트넘, “케인 후계자 1년 더 숙성시켜 쓴다”

스포탈코리아
2022-06-19 오전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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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토트넘 홋스퍼가 새로운 창을 다듬고 있다.
  • 영국 풋볼런던은 토트넘이 스무 살 공격수 트로이 패럿(20, MK돈스)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고 주목했다.
  • 2023/2024시즌부터 토트넘에 힘을 보탤 것으로 매체가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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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새로운 창을 다듬고 있다.

현재 손흥민(29)과 해리 케인(28)이 팀 공격을 이끌고 있다. 둘은 아직 한창이지만, 곧 서른에 접어든다. 토트넘도 차츰 미래를 고민하고 준비해야 한다.

영국 풋볼런던은 토트넘이 스무 살 공격수 트로이 패럿(20, MK돈스)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고 주목했다.

패럿은 제2의 케인으로 불린다. 매체에 따르면 이번 시즌 리그1(3부 리그) MK돈스에서 43경기에 출전해 9골 7도움을 올렸다. 2019/2020시즌 토트넘에서 리그 2경기(5분)에 경험한 뒤 밀월, 입스위치타운, MK돈스에서 임대 생활을 하고 있다.

토트넘은 패럿을 더욱 숙성시켜 불러들일 계획이다. 2023/2024시즌부터 토트넘에 힘을 보탤 것으로 매체가 전망했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경기력과 자신감을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다. 이번 시즌 챔피언십(2부) 임대가 유력하다.

케인과 플레이 스타일이 비슷하다. 패럿은 박스 안에서 골 감각이 뛰어나고, 중반까지 내려와 연계도 한다. 물론 케인만큼 한다는 건 쉽지 않다. 그렇지만 이미 아일랜드 대표팀에 데뷔해 득점포를 가동하는 등 몇 년 뒤 케인의 자리를 메울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케인도 과거 토트넘에 적을 두고 밀월, 레스터 시티 등으로 임대돼 2014/2015시즌부터 토트넘에서 뛰었다. 당시 20, 21세 무렵이었다. 패럿이 2023/2024시즌부터 토트넘에서 뛴다면 케인과 같은 나이다. 올여름 프리시즌을 통해 패럿의 ‘넥스트 케인’ 가능성을 확인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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