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맨체스터 시티에서 활약했던 대니 밀스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BIG6 팀들이 메시를 영입할 기회가 있어도 잡지 않으리라고 내다봤다. 메시가 EPL 상위권 팀에서는 경쟁력을 보이기 어렵다는 말씨였다. 물론 어느 팀을 가도 주전으로 뛸 공산이 크지만, 메시의 지난 시즌 활약을 보면 EPL 구단들이 선뜻 손 내밀지 않을 것이라는 게 밀스의 시각이다.

축구의 신이 어쩌다가… “토트넘도 안 데려갈걸?”

스포탈코리아
2022-07-06 오후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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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과거 맨체스터 시티에서 활약했던 대니 밀스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BIG6 팀들이 메시를 영입할 기회가 있어도 잡지 않으리라고 내다봤다.
  • 메시가 EPL 상위권 팀에서는 경쟁력을 보이기 어렵다는 말씨였다.
  • 물론 어느 팀을 가도 주전으로 뛸 공산이 크지만, 메시의 지난 시즌 활약을 보면 EPL 구단들이 선뜻 손 내밀지 않을 것이라는 게 밀스의 시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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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을 향한 평가는 예전만 못하다. PSG에서 부진을 겪었기 때문이다.

메시는 지난해 여름, 커리어 최초로 팀을 옮겼다. 그가 택한 구단은 PSG. 메시의 이적으로 MNM 라인(메시-네이마르-킬리안 음바페)이 완성됐다. 볼을 가장 잘 차는 공격수 셋이 모였으니 세간의 기대가 컸다.

하지만 기대 이하였다. 메시가 이전과 같은 기량을 선보이지 못했고, MNM라인의 파괴력은 크지 않았다. 리그 26경기를 뛴 메시는 14도움을 올렸으나 6골을 넣는 데 그쳤다.

유례없는 부진에 박한 평가가 이어진다. 과거 맨체스터 시티에서 활약했던 대니 밀스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BIG6 팀들이 메시를 영입할 기회가 있어도 잡지 않으리라고 내다봤다.

밀스는 6일(한국 시간) 영국 매체 ‘토크스포츠’를 통해 “메시는 내가 본 최고의 축구선수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수치가 조금 더 낫고, 그가 더 빅게임 플레이어라는 것을 안다. 하지만 축구 관점에서 보면 메시가 최고”라며 인정했다.

물론 현재 기량만 놓고 봤을 때의 생각은 다르다. 밀스는 “나는 (EPL) TOP6 팀들이 메시를 데려가지 않을 것이라고 본다. 리버풀? 아니. 맨시티? 아니. 토트넘 홋스퍼? 아니, 나는 그들이 데려갈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단언했다.

메시가 EPL 상위권 팀에서는 경쟁력을 보이기 어렵다는 말씨였다. 물론 어느 팀을 가도 주전으로 뛸 공산이 크지만, 메시의 지난 시즌 활약을 보면 EPL 구단들이 선뜻 손 내밀지 않을 것이라는 게 밀스의 시각이다.

사진=스포츠 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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