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마크 쿠쿠렐라(첼시)가 머리 스타일을 고수하겠다고 선언했다.
- 영국 매체 더 선은 17일(현지시간) 쿠쿠렐라는 크리스티안 로메로(토트넘 홋스퍼)가 머리를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머리를 자르지 않겠다고 맹세했다라고 전했다.
- 쿠쿠렐라는 올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브라이튼을 떠나 첼시로 이적했다.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마크 쿠쿠렐라(첼시)가 머리 스타일을 고수하겠다고 선언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7일(현지시간) “쿠쿠렐라는 크리스티안 로메로(토트넘 홋스퍼)가 머리를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머리를 자르지 않겠다고 맹세했다”라고 전했다.
쿠쿠렐라는 올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브라이튼을 떠나 첼시로 이적했다. 토트넘전에서 이적 후 첫 선발로 출전한 쿠쿠렐랴는 전반 19분 칼리두 쿨리발리의 선제골을 도우는 등 맹활약했다. 뛰어난 경기력에 쿠쿠렐랴는 토트넘 선수들의 타깃이 될 수밖에 없었다.
경기 종료 직전 로메로에게 머리채를 쥐어 잡히며 쓰러졌다. 직후 해리 케인이 동점골을 터뜨리며 경기는 2-2 무승부로 끝났다. 당시 주심이었던 앤서니 테일러는 쿠쿠렐랴가 쓰러졌음에도 불구하고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아 논란이 됐다. 토마스 투헬 첼시 감독도 “축구가 언제부터 머리채를 잡아챌 수 있는 스포츠냐”라며 분노를 표출했다.
이후 쿠쿠렐라는 사자 갈기와 같은 머리를 자를 거냐는 질문을 받았다. 하지만 쿠쿠렐랴는 절대 스타일을 바꿀 생각이 없었다. 쿠쿠렐랴는 “예전에 한 번 그런 적은 있었다. 엄청 오래 전이다. U-12 아카데미 시절이다. 그 뒤로는 토트넘전이 처음이다. 머리를 자를 생각은 전혀 없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테일러 주심의 판정에 대해선 “영상에 아주 잘 나와있다. 심판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모르겠다. 내 다리를 발로 차고, 머리카락이 잡아 당겨졌다. 그러나 심판은 이를 보지 못했다. 심판, 비디오판독(VAR)에 오류가 있었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영국 매체 ‘더 선’은 17일(현지시간) “쿠쿠렐라는 크리스티안 로메로(토트넘 홋스퍼)가 머리를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머리를 자르지 않겠다고 맹세했다”라고 전했다.
쿠쿠렐라는 올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브라이튼을 떠나 첼시로 이적했다. 토트넘전에서 이적 후 첫 선발로 출전한 쿠쿠렐랴는 전반 19분 칼리두 쿨리발리의 선제골을 도우는 등 맹활약했다. 뛰어난 경기력에 쿠쿠렐랴는 토트넘 선수들의 타깃이 될 수밖에 없었다.
경기 종료 직전 로메로에게 머리채를 쥐어 잡히며 쓰러졌다. 직후 해리 케인이 동점골을 터뜨리며 경기는 2-2 무승부로 끝났다. 당시 주심이었던 앤서니 테일러는 쿠쿠렐랴가 쓰러졌음에도 불구하고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아 논란이 됐다. 토마스 투헬 첼시 감독도 “축구가 언제부터 머리채를 잡아챌 수 있는 스포츠냐”라며 분노를 표출했다.
이후 쿠쿠렐라는 사자 갈기와 같은 머리를 자를 거냐는 질문을 받았다. 하지만 쿠쿠렐랴는 절대 스타일을 바꿀 생각이 없었다. 쿠쿠렐랴는 “예전에 한 번 그런 적은 있었다. 엄청 오래 전이다. U-12 아카데미 시절이다. 그 뒤로는 토트넘전이 처음이다. 머리를 자를 생각은 전혀 없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테일러 주심의 판정에 대해선 “영상에 아주 잘 나와있다. 심판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모르겠다. 내 다리를 발로 차고, 머리카락이 잡아 당겨졌다. 그러나 심판은 이를 보지 못했다. 심판, 비디오판독(VAR)에 오류가 있었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